제300회 안양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안양시의회사무국
2025년 2월 5일(수) 오전 10시 개식
제300회 안양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0시 00분 개식)
○의사팀장 강성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00회 안양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따라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이어서 박준모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지금부터 제300회 안양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따라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이어서 박준모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박준모 <개회사>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제300회 임시회에서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 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먼저 비회기 기간에도 불구하고 설 명절을 맞아 민생현장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시민들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신 안양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임시회는 1991년 안양시의회 출범 후 300번째 개회를 하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1991년 4월 15일 서른세 분의 의원으로 제1대 안양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오늘 300회기에 이르기까지 우리 의회를 이끌어 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의회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 시민 다수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민생의정을 펼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안양시의회가 34년간 300회의 회의를 통해 의정활동에 전심전력을 기울여 시민의 참뜻을 대변하는 동안 안양시민의 삶도, 안양이라는 도시공동체도, 대한민국의 풀뿌리 민주주의도 한 걸음씩 전진해 왔다고 확신합니다. 300회 개회를 맞은 올해가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는 원년이 되도록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안양시의회가 추구하는 제일의 가치는 바로 소통과 시민입니다. 소통의 출발은 경청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현장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우리 의원들은 시민 여러분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사업을 수행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1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금년도 집행기관의 업무보고와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할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시정계획을 논의하는 아주 중요한 회기입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집행기관의 업무보고를 통해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입장에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불합리한 계획은 없는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주시고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들께서도 시민을 향한 의원님들의 열정과 시민의 생각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동료 의원 여러분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들 모두의 건승과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하며 개회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제300회 임시회에서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 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먼저 비회기 기간에도 불구하고 설 명절을 맞아 민생현장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시민들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신 안양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임시회는 1991년 안양시의회 출범 후 300번째 개회를 하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1991년 4월 15일 서른세 분의 의원으로 제1대 안양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오늘 300회기에 이르기까지 우리 의회를 이끌어 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의회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 시민 다수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민생의정을 펼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안양시의회가 34년간 300회의 회의를 통해 의정활동에 전심전력을 기울여 시민의 참뜻을 대변하는 동안 안양시민의 삶도, 안양이라는 도시공동체도, 대한민국의 풀뿌리 민주주의도 한 걸음씩 전진해 왔다고 확신합니다. 300회 개회를 맞은 올해가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는 원년이 되도록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안양시의회가 추구하는 제일의 가치는 바로 소통과 시민입니다. 소통의 출발은 경청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현장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우리 의원들은 시민 여러분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사업을 수행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1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금년도 집행기관의 업무보고와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할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시정계획을 논의하는 아주 중요한 회기입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집행기관의 업무보고를 통해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입장에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불합리한 계획은 없는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주시고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들께서도 시민을 향한 의원님들의 열정과 시민의 생각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동료 의원 여러분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들 모두의 건승과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하며 개회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강성식 이상으로 제300회 안양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0시 0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