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5회 안양시의회(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회의록
제3호
안양시의회사무국
◦ 일 시 : 2019년 2월 15일(금)
◦ 장 소 :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제3차 회의)
- 1. 2019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10시 17분 개의)
○위원장 박정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5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중 도시건설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도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금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회의진행에 앞서 금번 인사발령 시 도로교통사업소장으로 승진하신 우종관 도로교통사업소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5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중 도시건설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도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금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회의진행에 앞서 금번 인사발령 시 도로교통사업소장으로 승진하신 우종관 도로교통사업소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위원장 박정옥 그럼 금일의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도로교통사업소,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청취는 주민의 대표로서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대변해야 할 의무가 있는 우리 위원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사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 집행부가 올바르게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업무보고는 금년도 시정의 중요사항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되 주요부분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성실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는 이번 업무보고의 취지를 이해하시어 중요한 핵심부분만 간단하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우종관 도로교통사업소장님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도로교통사업소,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청취는 주민의 대표로서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대변해야 할 의무가 있는 우리 위원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사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 집행부가 올바르게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업무보고는 금년도 시정의 중요사항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되 주요부분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성실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는 이번 업무보고의 취지를 이해하시어 중요한 핵심부분만 간단하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우종관 도로교통사업소장님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교통사업소장직무대리 우종관 도로교통사업소장 우종관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박정옥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기해년 새해에 도로교통사업소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위원님들의 건강과 새해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올 한 해도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2019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도로교통사업소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김종강 도로과장입니다.
김산호 교통정책과장입니다.
최광현 대중교통과장입니다.
김의호 시설공사과장입니다.
그럼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이상으로 도로교통사업소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면서 도로교통사업소 전 직원은 2019년도에 계획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편안한 도로, 안전한 교통, 시민이 행복한 도시건설 추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지도편달 당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존경하는 박정옥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기해년 새해에 도로교통사업소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위원님들의 건강과 새해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올 한 해도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2019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도로교통사업소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김종강 도로과장입니다.
김산호 교통정책과장입니다.
최광현 대중교통과장입니다.
김의호 시설공사과장입니다.
그럼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도시건설위원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도로교통사업소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면서 도로교통사업소 전 직원은 2019년도에 계획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편안한 도로, 안전한 교통, 시민이 행복한 도시건설 추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지도편달 당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입니다.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박정옥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소속 간부 직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김현수 경영기획처장입니다.
유차균 시설운영처장입니다.
강수장 생활지원사업부장입니다.
한기합 주차사업부장입니다.
김정태 교통지원부장입니다.
이어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시설관리공단 임직원은 소통, 협업, 열린 혁신을 통해서 시민서비스가 극대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박정옥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소속 간부 직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김현수 경영기획처장입니다.
유차균 시설운영처장입니다.
강수장 생활지원사업부장입니다.
한기합 주차사업부장입니다.
김정태 교통지원부장입니다.
이어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도시건설위원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시설관리공단 임직원은 소통, 협업, 열린 혁신을 통해서 시민서비스가 극대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김영일 시설관리공단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와 답변은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성실한 답변을 위하여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하고 미흡한 부분과 보충질의에 대해서는 일문일답형식으로 진행코자 하오니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답변하시는 관계 공무원께서는 보충질의가 나오지 않도록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윤경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와 답변은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성실한 답변을 위하여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하고 미흡한 부분과 보충질의에 대해서는 일문일답형식으로 진행코자 하오니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답변하시는 관계 공무원께서는 보충질의가 나오지 않도록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윤경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윤경숙 위원 연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윤경숙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93쪽에, 도로과 김종강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현황도로의 구체적인 내역서 그것 좀 파악해 보고자 합니다.
그다음에 교통정책과 김산호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업무보고 108쪽입니다. 추진계획에서요. 인천2호선 안양 연장 사전타당성조사 시행, 안양시 주관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다른 데에서도 또 주관하고 있는 또 관계를 맺고 있는, 추진하고 있는 이런 게 있는지 그런 구체적인 것 받아보고 싶고요.
또 112쪽, 교통정책과입니다. 113쪽, 2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물 유지 구체적인 것 하고요. 그다음에 113쪽에는 공영주차장 조성에서 중앙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그것의 구체적인 내역이요.
그리고 대중교통과 최광현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125쪽에 버스정류장 쿨링포그 시스템 시범 설치의 구체적인 내역과 126쪽 안전쉘터 구축 구체적인 내역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업무보고 93쪽에, 도로과 김종강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현황도로의 구체적인 내역서 그것 좀 파악해 보고자 합니다.
그다음에 교통정책과 김산호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업무보고 108쪽입니다. 추진계획에서요. 인천2호선 안양 연장 사전타당성조사 시행, 안양시 주관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다른 데에서도 또 주관하고 있는 또 관계를 맺고 있는, 추진하고 있는 이런 게 있는지 그런 구체적인 것 받아보고 싶고요.
또 112쪽, 교통정책과입니다. 113쪽, 2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물 유지 구체적인 것 하고요. 그다음에 113쪽에는 공영주차장 조성에서 중앙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그것의 구체적인 내역이요.
그리고 대중교통과 최광현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125쪽에 버스정류장 쿨링포그 시스템 시범 설치의 구체적인 내역과 126쪽 안전쉘터 구축 구체적인 내역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준모 위원 박준모 위원입니다.
각 과마다 내용이 예산심사 때 다 자료들을 받았던 것 같고 다 사업 초기단계라 크게 특별하게 질의할 것은 없는데요. 그래도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김종강 도로과장님 질의하겠습니다.
업무보고 104페이지 보면 도로조명 LED 교체공사 있어요. 2월 달에 공사착공 들어갔는데 이것 제품 선정된 거죠?
각 과마다 내용이 예산심사 때 다 자료들을 받았던 것 같고 다 사업 초기단계라 크게 특별하게 질의할 것은 없는데요. 그래도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김종강 도로과장님 질의하겠습니다.
업무보고 104페이지 보면 도로조명 LED 교체공사 있어요. 2월 달에 공사착공 들어갔는데 이것 제품 선정된 거죠?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선정중에 있습니다.
○박준모 위원 아, 선정중에 있나요? 이것 혹시 조도 관련해서 이것 시뮬레이션 돌리는 작업한 게 있나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박준모 위원 예, 알겠습니다.
최광현 대중교통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123페이지 보면 쾌적하고 편리한 버스승강장 설치 및 유지관리 해가지고 온열의자랑 온기텐트 설치가 됐어요. 이 8개소랑 8개소 합이 16개소 이 위치랑 저도 길 가다가 텐트를 봤는데 그때 윤경숙 위원님이 작년에 질의하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거기에 연간단가로 해가지고 유지보수, 세척까지 그 업체에서 진행을 해주나 봐요? 맡아서.
최광현 대중교통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123페이지 보면 쾌적하고 편리한 버스승강장 설치 및 유지관리 해가지고 온열의자랑 온기텐트 설치가 됐어요. 이 8개소랑 8개소 합이 16개소 이 위치랑 저도 길 가다가 텐트를 봤는데 그때 윤경숙 위원님이 작년에 질의하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거기에 연간단가로 해가지고 유지보수, 세척까지 그 업체에서 진행을 해주나 봐요? 맡아서.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온기텐트는 별개입니다.
○강기남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교통정책과 김산호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방금 윤경숙 위원님 말씀하신 가칭 인천~안양선 추진 이것이 세부추진계획서가 있나요? 좀 자세하게 나온 것.
교통정책과 김산호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방금 윤경숙 위원님 말씀하신 가칭 인천~안양선 추진 이것이 세부추진계획서가 있나요? 좀 자세하게 나온 것.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강기남 위원 예, 그것을 주시고. 그다음에 여기 사진을 이렇게 보면 이게 글씨도 잘 안 보여요. 왜 이렇게 흐리게 하셨는지, 일부러 이렇게 안 보이게 하신 건가요?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일부러 안 했습니다.
○강기남 위원 네. 좀 보이게끔 다시 한번 이렇게 좀 주세요, 위치도를. 아니 이것 또 비밀사항이라 이렇게 해놓으셨나 이렇게 생각해 갖고.
그다음에 안양초교역 이것도 세부 내용이 있나요? 계획서. 어느 정도 짜여져 있을 것 아니에요? 이렇게.
그다음에 안양초교역 이것도 세부 내용이 있나요? 계획서. 어느 정도 짜여져 있을 것 아니에요? 이렇게.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자세한 내역은 없는데 하여간 최대한으로 자료 드리겠습니다.
○강기남 위원 네. 있는 것 해서 일단 같이 주시고요.
그다음에 여기 111쪽 보면 교통안전시설 설치 유지관리가 있습니다. 여기서 노면표시 재도색 있잖아요? 344킬로. 이것을 기존 것을 다시 재도색한다는 얘기죠?
그다음에 여기 111쪽 보면 교통안전시설 설치 유지관리가 있습니다. 여기서 노면표시 재도색 있잖아요? 344킬로. 이것을 기존 것을 다시 재도색한다는 얘기죠?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강기남 위원 그러면 이 구간의 위치도가 있나요?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있습니다.
○강기남 위원 예. 그것 좀 같이 주세요. 그래갖고 이 재도색에 관한 사업계획서랑 위치도 같이 주시고요.
그다음에 113쪽 보면 여기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있습니다. 이것 네 가지 사업을 자세하게 나온 사업계획서랑 조감도, 위치도 같이 주시고요
그다음에 도로, 아니 도로과는 없고.
대중교통과 최광현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31쪽 보면요. 사업용 차량 안전한 운행질서 확립 여기서 시간제공무원 6명, 기간제근로자 5명. 11명이 단속을 하네요? 그러면 이게 언제부터 단속을 하게 된 거죠? 예전부터 계속 한 건가요?
그다음에 113쪽 보면 여기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있습니다. 이것 네 가지 사업을 자세하게 나온 사업계획서랑 조감도, 위치도 같이 주시고요
그다음에 도로, 아니 도로과는 없고.
대중교통과 최광현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31쪽 보면요. 사업용 차량 안전한 운행질서 확립 여기서 시간제공무원 6명, 기간제근로자 5명. 11명이 단속을 하네요? 그러면 이게 언제부터 단속을 하게 된 거죠? 예전부터 계속 한 건가요?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임기제공무원 채용해서 한 것은 4년 정도 됐고요. 그리고 기간제는 올해 처음 합니다.
○강기남 위원 올해 처음 늘린 거고. 그러면 시간제가 4년 정도 그러면 2018년에 행정처분 내역이 있죠?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네.
○강기남 위원 적발해서 처분한 것 그것 좀 한번 주시고요. 각 내용별, 건수별로 해갖고. 그다음에 기간제근로자는 정확히 어떤 단속을 하는지 그 내용 좀 한번 적어서 서면 제출 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이재현 위원 연일 이어지는 업무에 굉장히 수고가 많습니다.
김종강 도로과장님에게 질의하겠습니다.
80페이지고요. 비산동 비산체육공원 주변에 이루어지는 제2단계 공사인 것 같습니다. 사업내역 전반적인 것 거쳐서 자료 좀 주시고요. 혹시 이것 사업을 하면서 주민과의 보상협의에서는 문제점이 없는지 그러한 자료와 또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82페이지고요. 안양9동 새마을지구 도로개설공사 2단계입니다. 또한 여기가 굉장히 급경사가 이루어진 곳인데 3미터로 굴절을 해가지고 아마 도로가 개설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또한 현재 돼 있고 2단계로 아마 학교 주변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사업을 하면서 좋은 점은 무엇이며 또 이런 위치에 이렇게 하다보면 주민의 민원은 없는지 그러한 설명과 자료 좀 제출해 주십시오.
84페이지에 안양2동 안일초교 앞에 센트럴빌딩하고 빌딩 2개가 아마 부서지면서 8미터에서 도로가 확장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로확장 과정에서 그 건물주하고 보상은 제대로 잘 되었는지 또한, 철거 후에 지금 현재 아파트상가가 지어졌는데 그 상가하고 그런 안양시하고 마찰은 없는지 그에 대한 자료 있으면 주시고요. 그것 설명으로도 가능합니다.
안양2동 청원지하차도 우회전도로 확장이 있습니다. 이 보상협의는 어떻게 잘 되어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건물주와 보상은 제대로 됐는지, 6월중에 착공한다고 했는데 착공하는 과정에서 이 지역주민들과 또한 현재 거기 편의점과 이발소, 커피숍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하고의 보상 또, 세입자들하고의 관계에서 원활한 보상이 좀 돼야 될 것 같은데요. 이러한 부분도 한번 듣고 싶습니다.
100페이지고요. 안양여고사거리 지중화사업이에요. 지중화사업에 보니까 추경을 세워서 하신다는 말씀을 아까 잠깐 하셨는데 사실 안양의 중앙로로써 안양여고사거리부터 대교까지 굉장히 지금 전선주로 인해서 많이 혼잡하고 건물이 또 오래되다 보니까 이 구조상 많이 보기가 싫은데 이런 문제는 진작에 처리가 돼야 될 문제인데 바로 안 되고 또 추경까지도 사업이 미루어졌는데 지중화사업에 이러한 부분에 문제점은 무엇이며 또, 안양시와 한전관계에서 잘 안 되는 점이 있으면 이러한 점을 좀 얘기해 주시고요. 설명과 자료 있으면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6페이지 비산3동 내비산마을 주변 도로개설공사가 있어요. 공사내역과 위치사진, 개발제한구역으로 알고 있는데 그 해제를 통한 주변인들과의 또한 거래가 또 안 돼 가지고 뭔가가 마찰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러한 부분에 문제는 없는지 그러한 설명과 자료 좀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통정책과 김산호 과장님에게 질의하겠습니다.
110페이지고요. 110페이지에 보시면 가칭 안양초 1호선 신설 추가 이렇게 했습니다. 안양역과 명학역 사이가 굉장히 좁아요, 간격이. 그래서 이런 부분이 꼭 선거 때 국회의원이나 또 여러 선거하시는 분들의 많은 공약사항이 돼서 계속 내려왔던 부분입니다. 또한 우리 과학수사 그쪽에 구청건물을 짓다 보니까 아마 그러한 편리성을 고려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이러한 부분을 추진할 수 있는 상황을 한번 잘 검토해서 그런 부분이 된다라고 그러면 좋게 우리 역을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안양역이 신설이 될 수 있는지 또 이러한 배경은 어디서 나왔는지 추진과 이런 관계에서 우리 안양시가 얼마만큼의 효과와 또 우리 만안구에 기대효과가 이루어질지 그러한 부분을 설명해 주시고요.
114페이지 스마트 안전센터, 아휴 좀 죄송합니다.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사실 안전센터가 협소한가 봐요, 그렇죠?
김종강 도로과장님에게 질의하겠습니다.
80페이지고요. 비산동 비산체육공원 주변에 이루어지는 제2단계 공사인 것 같습니다. 사업내역 전반적인 것 거쳐서 자료 좀 주시고요. 혹시 이것 사업을 하면서 주민과의 보상협의에서는 문제점이 없는지 그러한 자료와 또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82페이지고요. 안양9동 새마을지구 도로개설공사 2단계입니다. 또한 여기가 굉장히 급경사가 이루어진 곳인데 3미터로 굴절을 해가지고 아마 도로가 개설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또한 현재 돼 있고 2단계로 아마 학교 주변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사업을 하면서 좋은 점은 무엇이며 또 이런 위치에 이렇게 하다보면 주민의 민원은 없는지 그러한 설명과 자료 좀 제출해 주십시오.
84페이지에 안양2동 안일초교 앞에 센트럴빌딩하고 빌딩 2개가 아마 부서지면서 8미터에서 도로가 확장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로확장 과정에서 그 건물주하고 보상은 제대로 잘 되었는지 또한, 철거 후에 지금 현재 아파트상가가 지어졌는데 그 상가하고 그런 안양시하고 마찰은 없는지 그에 대한 자료 있으면 주시고요. 그것 설명으로도 가능합니다.
안양2동 청원지하차도 우회전도로 확장이 있습니다. 이 보상협의는 어떻게 잘 되어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건물주와 보상은 제대로 됐는지, 6월중에 착공한다고 했는데 착공하는 과정에서 이 지역주민들과 또한 현재 거기 편의점과 이발소, 커피숍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하고의 보상 또, 세입자들하고의 관계에서 원활한 보상이 좀 돼야 될 것 같은데요. 이러한 부분도 한번 듣고 싶습니다.
100페이지고요. 안양여고사거리 지중화사업이에요. 지중화사업에 보니까 추경을 세워서 하신다는 말씀을 아까 잠깐 하셨는데 사실 안양의 중앙로로써 안양여고사거리부터 대교까지 굉장히 지금 전선주로 인해서 많이 혼잡하고 건물이 또 오래되다 보니까 이 구조상 많이 보기가 싫은데 이런 문제는 진작에 처리가 돼야 될 문제인데 바로 안 되고 또 추경까지도 사업이 미루어졌는데 지중화사업에 이러한 부분에 문제점은 무엇이며 또, 안양시와 한전관계에서 잘 안 되는 점이 있으면 이러한 점을 좀 얘기해 주시고요. 설명과 자료 있으면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6페이지 비산3동 내비산마을 주변 도로개설공사가 있어요. 공사내역과 위치사진, 개발제한구역으로 알고 있는데 그 해제를 통한 주변인들과의 또한 거래가 또 안 돼 가지고 뭔가가 마찰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러한 부분에 문제는 없는지 그러한 설명과 자료 좀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통정책과 김산호 과장님에게 질의하겠습니다.
110페이지고요. 110페이지에 보시면 가칭 안양초 1호선 신설 추가 이렇게 했습니다. 안양역과 명학역 사이가 굉장히 좁아요, 간격이. 그래서 이런 부분이 꼭 선거 때 국회의원이나 또 여러 선거하시는 분들의 많은 공약사항이 돼서 계속 내려왔던 부분입니다. 또한 우리 과학수사 그쪽에 구청건물을 짓다 보니까 아마 그러한 편리성을 고려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이러한 부분을 추진할 수 있는 상황을 한번 잘 검토해서 그런 부분이 된다라고 그러면 좋게 우리 역을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안양역이 신설이 될 수 있는지 또 이러한 배경은 어디서 나왔는지 추진과 이런 관계에서 우리 안양시가 얼마만큼의 효과와 또 우리 만안구에 기대효과가 이루어질지 그러한 부분을 설명해 주시고요.
114페이지 스마트 안전센터, 아휴 좀 죄송합니다.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사실 안전센터가 협소한가 봐요, 그렇죠?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이재현 위원 예, 협소해요. 왜냐면 우리 계획에 없던 부분을 안양에서 이런 좋은 사례로 만들다 보니까 많은 장비가 들어가면서 센터가 굉장히 협소한 것 같은데 아휴 센터를 지으면 꼭 왜 만안구 말고 동안구로 가야 되냐 이것도 한번 의구심을 갖고 싶어요. 만안구에 좀 이런, 우리 만안구에 구청도 들어서고 센터가 좋은 곳을 많이 할 수도 있겠습니다. 서울 말고 이렇게 세종시도 막 옮기지 않습니까. 분산시키지 않습니까. 우리 안양시도 U-통합센터, 정보타운이 만안구로 좀 왔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이러한 계획도 좀 생각을 바꿔야 되지 않나 생각해요. 그래서 U-통합센터 그 신설에 대한 규모는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지 또한, 부지 마련에 대해서 혹시 우리 만안구 쪽에 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도 해봤고요. 그것도 아니라면 지금 현재 추진하고 있는 1천 200제곱미터 정도의 규모인 것 같은데 그 규모에 대한 사업계획과 청사진이 있으면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중교통과 최광현 과장님 질의하겠습니다.
버스승강장 설치가 요즘에 아주 굉장히 깔끔하게 잘돼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123페이지고요.
승강장에 시설물을 교체하고 신설을 하는 내용입니까, 이게요?
대중교통과 최광현 과장님 질의하겠습니다.
버스승강장 설치가 요즘에 아주 굉장히 깔끔하게 잘돼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123페이지고요.
승강장에 시설물을 교체하고 신설을 하는 내용입니까, 이게요?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예.
○이재현 위원 그렇죠. 이러한 부분에 신설은 어떻게 하며 또 그러한 부분에 시설물은 어떻게 이번에 보니까 벤치도 온열벤치가 들어와 가지고 좋더라고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도 해주시면 좋고요. 자료 있으면 좀 챙겨주시고요.
시외버스 공영터미널 저번에 항상 말을 우리 미리 했습니다. 124페이지 터미널 부지 건립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했는데 저는 그렇습니다. 우리 안양시는 버스터미널이 없는 관계로 굉장한 불편을 겪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는 소규모 버스 공영터미널을 만들어서 지역주민들이 편하게 쉬었다 갈 수 있고 화장실도 볼 수 있고 또, 버스종사자들이 쉬어서 운전할 수 있는 이런 쉼터가 만들어지길 저는 기대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을 향후에 우리는 계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사업으로 가야지 되는데 지금 여기서 조금 이렇게 지체되는 느낌이 들어서요. 이러한 부분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한번 그러한 부분을 다시 한번 짚었습니다.
버스승강장 쉼터 구축이 있는데, 126페이지고요. 대민서비스 제공 차원에서 하는 거죠, 그렇죠? 그런데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우리가 CCTV 또 LED조명, 벨, USB 충전 이런 것 같습니다. 아주 좋은 제도예요. 우리 안양을 제가 항상 자랑하는데 안양만큼 안양에 와서 대한민국에 어느 지자체들이, 외국 가지 말고 우리 안양시에 와서 벤치마킹을 해가라라는 저는 그런 아주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버스에도 마찬가지 승강장에도 이렇게 좋은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내역과 자료 그것에 대해서 설명도 좀 부탁드리고요.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선진지 견학이 있어요. 그러한 부분도 이따 설명과 함께 같이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료는 안 주셔도 되고요. 설명 정도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시외버스 공영터미널 저번에 항상 말을 우리 미리 했습니다. 124페이지 터미널 부지 건립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했는데 저는 그렇습니다. 우리 안양시는 버스터미널이 없는 관계로 굉장한 불편을 겪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는 소규모 버스 공영터미널을 만들어서 지역주민들이 편하게 쉬었다 갈 수 있고 화장실도 볼 수 있고 또, 버스종사자들이 쉬어서 운전할 수 있는 이런 쉼터가 만들어지길 저는 기대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을 향후에 우리는 계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사업으로 가야지 되는데 지금 여기서 조금 이렇게 지체되는 느낌이 들어서요. 이러한 부분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한번 그러한 부분을 다시 한번 짚었습니다.
버스승강장 쉼터 구축이 있는데, 126페이지고요. 대민서비스 제공 차원에서 하는 거죠, 그렇죠? 그런데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우리가 CCTV 또 LED조명, 벨, USB 충전 이런 것 같습니다. 아주 좋은 제도예요. 우리 안양을 제가 항상 자랑하는데 안양만큼 안양에 와서 대한민국에 어느 지자체들이, 외국 가지 말고 우리 안양시에 와서 벤치마킹을 해가라라는 저는 그런 아주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버스에도 마찬가지 승강장에도 이렇게 좋은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내역과 자료 그것에 대해서 설명도 좀 부탁드리고요.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선진지 견학이 있어요. 그러한 부분도 이따 설명과 함께 같이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료는 안 주셔도 되고요. 설명 정도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우규 위원 최우규 위원입니다.
안양의 중요한 도로교통정책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 주시는 우리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시다는 말씀 이 자리 빌려서 드립니다. 또한 우리 김영일 이사장님을 중심으로 안양시 전반적인 시설물 관리에 수고가 많으신 우리 또 모든 분들께도 수고 많다는 말씀드리고요. 또 유능하신 우리 김산호 과장님, 김의호 과장님 도로교통사업소 오신 것 환영드리고, 유독 또 우리 우종관 소장님 아주 능력 있고 열심히 열정적인 우리 소장님이 오신 것에 대해서 환영한다는 말씀드립니다.
질의에 앞서가지고 또 중책을 맡으신 우리 우종관 소장님의 나름대로의 비전이라든지 또 어떤 정책을 펼 것인지 또 임하는 각오 그것 한 말씀 여쭤 봐도 될까요? 우종관 소장님 한 말씀해 주시죠.
안양의 중요한 도로교통정책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 주시는 우리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시다는 말씀 이 자리 빌려서 드립니다. 또한 우리 김영일 이사장님을 중심으로 안양시 전반적인 시설물 관리에 수고가 많으신 우리 또 모든 분들께도 수고 많다는 말씀드리고요. 또 유능하신 우리 김산호 과장님, 김의호 과장님 도로교통사업소 오신 것 환영드리고, 유독 또 우리 우종관 소장님 아주 능력 있고 열심히 열정적인 우리 소장님이 오신 것에 대해서 환영한다는 말씀드립니다.
질의에 앞서가지고 또 중책을 맡으신 우리 우종관 소장님의 나름대로의 비전이라든지 또 어떤 정책을 펼 것인지 또 임하는 각오 그것 한 말씀 여쭤 봐도 될까요? 우종관 소장님 한 말씀해 주시죠.
○도로교통사업소장직무대리 우종관 제가 도로교통사업소장에 일단 18일자로 왔는데요. 지금 업무를 하나하나 챙기고 있습니다. 우선 와서 좀 바쁘게 지냈던 것은 동 신년인사에 계속 시장님과 함께 하다보니까 많은 시간을 갖지 못했습니다만 제가 전임지가 바로, 총무과 전에 교통정책과장을 한 1년 반 했었고 또, 대중교통팀장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도로교통사업소의 어떤 교통에 관해서는 제가 전문가라고 내세우기에는 좀 너무 아직 미숙한 게 많고 하나하나 배워나가야 되겠습니다만 전체적인 그림은 제가 좀 그리고 있습니다. 다만 도로나 그다음에 시설공사죠. 그쪽 분야는 제가 좀 비전문이다 보니까 마침 또 거기에 총괄하는 과장님 두 분이 유능한 분이시기 때문에 제가 또 배우는 입장에서 하나하나 정리하겠습니다.
저는 우선적으로 도로와 교통은 분리할 수 없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총무과장 있을 때도 지금 도로교통사업소입니다만 이게 지금 현재 도로교통국으로 총무과에서는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게 대통령령이 되기 때문에 우선 국무회의에 통과돼야 될 사항인데 아마 2, 3월에 그게 통과가 되면 지금 7월 달, 8월 달에 조직개편 때 도로교통으로 국으로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사업소라는 것은 하나의 관리적인 측면이지만 거기에 교통이 정책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정책적인 측면을 굉장히 고려한 부분이라고 보고요. 제가 좀 길게 말씀드려도 되나요?
저는 우선적으로 도로와 교통은 분리할 수 없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총무과장 있을 때도 지금 도로교통사업소입니다만 이게 지금 현재 도로교통국으로 총무과에서는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게 대통령령이 되기 때문에 우선 국무회의에 통과돼야 될 사항인데 아마 2, 3월에 그게 통과가 되면 지금 7월 달, 8월 달에 조직개편 때 도로교통으로 국으로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사업소라는 것은 하나의 관리적인 측면이지만 거기에 교통이 정책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정책적인 측면을 굉장히 고려한 부분이라고 보고요. 제가 좀 길게 말씀드려도 되나요?
○최우규 위원 괜찮습니다.
○도로교통사업소장직무대리 우종관 그래서 정책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 저는 도로와 교통은 분리할 수 없다. 그렇지만 도심지에서는 여러 가지 청소문제라든가 있잖아요? 재건축문제 이런 민원도 많습니다만 도로와 교통문제는 직접 시민과 밀접한 민원사항들이 많다고 봅니다. 다행히 저희 교통분야에서는 안양시에 하나의 장점은 U-통합상황실이라는 큰 대단한 인프라를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U-통합상황실에서는 보통 시민의 안전 CCTV 그런 쪽도 있습니다만 교통을 다 제어하고 거기서 전체적으로 흐름을 다 들여다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앱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U-통합상황실과 연구해 교통흐름을 개선을 하고요.
주차장 문제가 심각합니다. 사실 우리 안양시의 주차장 보급률은 50퍼센트를 갓 넘었습니다. 사실 시민이 가지고 있는 차량 수는 집은 없어도 차량은 2대, 3대 가지려고 합니다. 공공에서 이 주차장 확보를 시민의 차량에 다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일본에서는 비근한 사례로 차고지증명제를 하고 있습니다. 도로에는 골목에는 차량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이 주차문제는 시민들에 대해서 주차 우리 공공에서 한 면 만드는 데 1억 3천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차량을 최대한 최소화해 주십시오’ 해서 홍보차원에서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제도적으로 제어할 필요가 있다고 듭니다. 차고지증명제 있잖아요? 지금은 도입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거주자우선주차제 포함한 그다음에 「주차장법」이 강화돼서 점점 개선되고 있습니다만 근본적인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도로와 교통과 연계하는 그러니까 교통이 먼저냐 도로가 먼저냐 할 수가 없습니다. 안양시는 그래도 수도권에서 있잖아요. 교통흐름이 그래도 타시에 비해서 있잖아요. 흐름이 좋은 편입니다. 차량 위주냐 사람 위주냐고 했을 때 저는 보행자 위주라고 보지만 시민들은 있잖아요. 차량의 운전대를 잡으면 속도가 느린 부분에 대해서 개선을 많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운전대를 놓으면 보행자입장이 되는데 또 보행자입장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횡단보도 있는데 가까운 데 횡단보도 그려달라 합니다. 그런 것들이 다 차량속도와 흐름을 제한하는 요인인데 그 양면적인 측면을 시민들이 인지하면서도 그때그때 입장에 따라서 달리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현안이 많습니다.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도로과에는 이번에 소송에 지금 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루에 800만원인가요? 800만원씩 이자가 쌓이고 있습니다. 대법원에 가 있습니다. 열심히 대응하여야 되고요.
교통정책에서는 아까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몇 가지 사안들 있지 않습니까, 박달 어떤 주민들. 그래서 지금 제가 교통정책과장 있을 때 그때 계획을 하다가 잠깐 총무과 갔다 다시 왔는데 그 그림은 제가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인천시에서는 있잖아요. 빨리 추진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광역철도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인천시와 경기도 시흥시, 거기에 안양, 광명까지 지금 이미 용역 발주해서 타당성용역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안양시가 거기에 지금 들어가려고 하는데 이미 추진중인 사업에 같이 포함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독자적으로 우리가 용역발주를 하는 거고, 그 그림을 가지고 경기도와 국토부와 협의해서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교통정책과의 또 하나 사항은 아까 여러 가지 선거공약사항도 있습니다만 그전에 안양역과 명학역 사이 한 3킬로 되죠, 중간역. 짧은 데는 어디는 도심철도에서 한 800미터도 구간은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중요한 것은 BC죠. 그래서 KDI 그 용역 그런 국토부에서 하겠습니다. 우리 안양시 독자적으로 용역 추진하는데 처음에 2000 몇 년도인가, ’15년도인가 아마 했는데 BC에서 1이 못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여러 가지 상황변화가 있습니다. 아마 용역결과에 따라서 있잖아요, 설치여부를 할 거고. 그 적자가 나오면 또 곤란한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가 신설된 철도 같은 경우는 적자가 나와도 국토부에서 비용을 다 부담하지만 기존역사 같은 경우는 적자가 나오면 안양시 부담입니다. 지자체 부담입니다. 그런 점들을 다 감안해 가지고 추진할 계획으로 있고.
삼덕공원 지하화의 문제 지금 사업부처에서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그것도 하나의 기증자이신 고 전재준 회장, 삼정펄프 삼남이죠. 전성호 회장을 어떤 설득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설득이라는 것은 없겠습니다만 그 자녀에 대한 최대한 기증자에 대한 예우를 갖추면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CCTV 인프라에 갖춘 우리 사회적 약자 앱개발 한 80퍼센트 됐습니다. 그게 개발되면서 여성, 노인, 장애인 그러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케어가 많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중교통과 현안 있습니다.
시간이 주 56시간인가요, 최광현 과장님?
주차장 문제가 심각합니다. 사실 우리 안양시의 주차장 보급률은 50퍼센트를 갓 넘었습니다. 사실 시민이 가지고 있는 차량 수는 집은 없어도 차량은 2대, 3대 가지려고 합니다. 공공에서 이 주차장 확보를 시민의 차량에 다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일본에서는 비근한 사례로 차고지증명제를 하고 있습니다. 도로에는 골목에는 차량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이 주차문제는 시민들에 대해서 주차 우리 공공에서 한 면 만드는 데 1억 3천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차량을 최대한 최소화해 주십시오’ 해서 홍보차원에서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제도적으로 제어할 필요가 있다고 듭니다. 차고지증명제 있잖아요? 지금은 도입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거주자우선주차제 포함한 그다음에 「주차장법」이 강화돼서 점점 개선되고 있습니다만 근본적인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도로와 교통과 연계하는 그러니까 교통이 먼저냐 도로가 먼저냐 할 수가 없습니다. 안양시는 그래도 수도권에서 있잖아요. 교통흐름이 그래도 타시에 비해서 있잖아요. 흐름이 좋은 편입니다. 차량 위주냐 사람 위주냐고 했을 때 저는 보행자 위주라고 보지만 시민들은 있잖아요. 차량의 운전대를 잡으면 속도가 느린 부분에 대해서 개선을 많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운전대를 놓으면 보행자입장이 되는데 또 보행자입장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횡단보도 있는데 가까운 데 횡단보도 그려달라 합니다. 그런 것들이 다 차량속도와 흐름을 제한하는 요인인데 그 양면적인 측면을 시민들이 인지하면서도 그때그때 입장에 따라서 달리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현안이 많습니다.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도로과에는 이번에 소송에 지금 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루에 800만원인가요? 800만원씩 이자가 쌓이고 있습니다. 대법원에 가 있습니다. 열심히 대응하여야 되고요.
교통정책에서는 아까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몇 가지 사안들 있지 않습니까, 박달 어떤 주민들. 그래서 지금 제가 교통정책과장 있을 때 그때 계획을 하다가 잠깐 총무과 갔다 다시 왔는데 그 그림은 제가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인천시에서는 있잖아요. 빨리 추진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광역철도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인천시와 경기도 시흥시, 거기에 안양, 광명까지 지금 이미 용역 발주해서 타당성용역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안양시가 거기에 지금 들어가려고 하는데 이미 추진중인 사업에 같이 포함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독자적으로 우리가 용역발주를 하는 거고, 그 그림을 가지고 경기도와 국토부와 협의해서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교통정책과의 또 하나 사항은 아까 여러 가지 선거공약사항도 있습니다만 그전에 안양역과 명학역 사이 한 3킬로 되죠, 중간역. 짧은 데는 어디는 도심철도에서 한 800미터도 구간은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중요한 것은 BC죠. 그래서 KDI 그 용역 그런 국토부에서 하겠습니다. 우리 안양시 독자적으로 용역 추진하는데 처음에 2000 몇 년도인가, ’15년도인가 아마 했는데 BC에서 1이 못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여러 가지 상황변화가 있습니다. 아마 용역결과에 따라서 있잖아요, 설치여부를 할 거고. 그 적자가 나오면 또 곤란한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가 신설된 철도 같은 경우는 적자가 나와도 국토부에서 비용을 다 부담하지만 기존역사 같은 경우는 적자가 나오면 안양시 부담입니다. 지자체 부담입니다. 그런 점들을 다 감안해 가지고 추진할 계획으로 있고.
삼덕공원 지하화의 문제 지금 사업부처에서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그것도 하나의 기증자이신 고 전재준 회장, 삼정펄프 삼남이죠. 전성호 회장을 어떤 설득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설득이라는 것은 없겠습니다만 그 자녀에 대한 최대한 기증자에 대한 예우를 갖추면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CCTV 인프라에 갖춘 우리 사회적 약자 앱개발 한 80퍼센트 됐습니다. 그게 개발되면서 여성, 노인, 장애인 그러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케어가 많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중교통과 현안 있습니다.
시간이 주 56시간인가요, 최광현 과장님?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네.
○도로교통사업소장직무대리 우종관 네, 되면서 우리 삼영이나 보영이나 운수업체의 임금인상에 대한 손실 보전, 그러니까 경영 악화 그것 때문에 사실 이미 발 빠르게 서울시 같은 경우는 준공영제 했습니다만 경기도 같은 경우도 경우에 따라서는 준공영제의 필요성을 지금 보고 있습니다.
좀 길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좀 길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강기남 위원 나머지는 밥 먹고 오후에 다시 2차 하죠. 1차만 일단,
○도로교통사업소장직무대리 우종관 아니 죄송합니다.
○최우규 위원 수고 많으셨고요. 얘기가 좀 길기는 했지만 버릴 내용 하나도 없이 많이 준비를 하셨고 또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아주 기대가 크고요. 앞으로도 업무를 추진하시면서 한 가지 당부드릴 것은 본 위원회하고는 아주 소통을 우선적으로 해서 모든 계획하는 도로교통사업소의 어떤 업무들이 원활하게 잘될 수 있도록 이렇게 당부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자료 요구는 우리 대중교통과, 운행여건 조성을 위한 운수업체 재정지원에 대한 세부계획이 어떤지를 요구를 하고요.
그리고 우리 시설공사과는 6건의 공사가 준비돼 있는데 저 부분이 없는 것 같아요. 이게 공사업체가 선정이 됐는지 안 됐는지를 모르니까 거기에 대한 내역을 좀 주시고요.
나머지는 또 우리 설명을 잘해 주시고 자료가 한결 좋아졌다는 이런 칭찬을 안 드릴 수가 없네요. 자료를 근거로 이렇게 또 질의를 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시설관리공단은 아까 우리 김영일 이사장님, 정관 개정의 계획을 갖고 계신 것 같은데 지금 갖고 있는 정관이 어떤 것인지 한번 정관 한 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자료 요구는 우리 대중교통과, 운행여건 조성을 위한 운수업체 재정지원에 대한 세부계획이 어떤지를 요구를 하고요.
그리고 우리 시설공사과는 6건의 공사가 준비돼 있는데 저 부분이 없는 것 같아요. 이게 공사업체가 선정이 됐는지 안 됐는지를 모르니까 거기에 대한 내역을 좀 주시고요.
나머지는 또 우리 설명을 잘해 주시고 자료가 한결 좋아졌다는 이런 칭찬을 안 드릴 수가 없네요. 자료를 근거로 이렇게 또 질의를 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시설관리공단은 아까 우리 김영일 이사장님, 정관 개정의 계획을 갖고 계신 것 같은데 지금 갖고 있는 정관이 어떤 것인지 한번 정관 한 부 부탁드리고요.
○위원장 박정옥 얘기하실 때 오후에 말씀해 주라고 그래. 말씀 좀, 지금 시간이 없어서 오후에 답변,
○최우규 위원 아니 답변을 구하는 게, 자료 정관하고,
○위원장 박정옥 오후에 말씀해 주시라고요.
○최우규 위원 그렇죠. 그리고 주차장 위탁 경영하는 것이 먼젓번에도 자료를 받았습니다마는 변동이 돼 있는지 지금 현 위탁경영 사항에 대해서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추후에 오후에 이렇게 질의를 드리는 것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추후에 오후에 이렇게 질의를 드리는 것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최우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제가 앉은자리에서 질의 좀 하겠습니다.
이번에 우리 도로과가 앞전보다 주요업무보고책이 사진도 넣어주고 해가지고 자료 안 받게끔 책자를 잘 만들어 주신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잘하셨다고 칭찬하겠습니다.
먼저 관양2동 자동차검사소 주변 도로개설공사, 업무보고 78페이지입니다. 지금 여기가 보상 완료가 다 되셨나 봐요. 아니, 2020년도에 보상완료로 돼 있는데 이쪽에 지금 보상소유자가 몇 명인지 파악 좀 하셔가지고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인덕원교 관내 교량 정비공사, 업무보고 102페이지입니다.
교량은 포장을 하시는데 포장하시면서 그 밑에 가서 내려다보시면 교량 밑에가 철재가 많이 녹이 슬고 이렇게 막 부분이 떨어진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한번 파악하셔 가지고 한번 사진도 같이 찍어가지고 이따가 제출해 주시기 바라면서 어떻게 이 부분에 대해서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업무보고 112페이지입니다.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물 유지관리입니다. 우리 교통정책과 김산호 과장님입니다.
여기 지금 아이들을 위해 가지고 제가 7대 때 '옐로카펫'을 해가지고 총 5군데를 했었는데요. 2018년도에는 몇 개를 했나 지금 파악이 제가 안 되고 있습니다. ’18년도에는 몇 군데 '옐로카펫'을 했는지 이것 사진 좀 제출해 주시고, 앞으로도 2019년도에도 이런 또 계획이 있는지 추진계획을 설명해 주시고 그리고 다른 데 의왕인가 군포 가니까 초록우산재단에서 하지를 않고 자체 내에서 바닥이 어린이보호구역 해가지고 파란 것으로 아니, 노란 것으로 해가지고 넓게 이렇게 색칠을 해놨더라고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도 우리 안양시에서도 할 계획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이런 이따 추진계획을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113페이지 우리 강기남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는데 이것은 강기남 위원님 자료 보고서 추가질의를 하겠습니다.
대중교통과 최광현 과장님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이재현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는데 업무보고 123페이지입니다.
지금 버스승강장 교체․신설이 20개소가 있어요. 여기 추진계획이 20개소가 어디 장소가 나와있는지 그것 있으면 한번 같이 사진으로 또 제출해 주시고요 설명해 주시고.
한파 대비 온열의자 및 온기텐트를 많이 설치하고 있어요. 그런데 올해 보니까 온열텐트를 하기는 하셨는데 거리랑 떨어져 있다 보니까 시민들께서 ‘좀 멀리 있다, 가서 또 불편한 사항도 있다’ 그런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제 생각은 우리가 지금 이렇게 있잖아요. 그 버스정류장에다가 뒤에다가 텐트식으로 이렇게 정리를 해서 이렇게 둘러주는 것은 어떨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이중으로 낭비를 하지 말고 텐트식으로 걷어놨다가 했다가 또 걷었다가 겨울 되면 다시 그 부분에도 텐트를 쳐주고 그런 부분으로 하면서 한번 그런 쪽도 생각하는 것도 어떨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면 이중으로 돈도 안 들어가고 커튼걸이로 하다보면 쉽지 않을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보시고 추후 계획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시설관리공단 김영일 소장님 질의 좀 하나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44페이지입니다.
시민중심 주차장 운영 개선 방향에서 지금 위탁주차장 직영 및 입찰전환 운영 10개소가 있습니다. 사회단체 회수가 6개, 민간업체 포기한 4군데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자료 좀 제출해 주시고 설명 좀 부탁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이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재현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제가 앉은자리에서 질의 좀 하겠습니다.
이번에 우리 도로과가 앞전보다 주요업무보고책이 사진도 넣어주고 해가지고 자료 안 받게끔 책자를 잘 만들어 주신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잘하셨다고 칭찬하겠습니다.
먼저 관양2동 자동차검사소 주변 도로개설공사, 업무보고 78페이지입니다. 지금 여기가 보상 완료가 다 되셨나 봐요. 아니, 2020년도에 보상완료로 돼 있는데 이쪽에 지금 보상소유자가 몇 명인지 파악 좀 하셔가지고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인덕원교 관내 교량 정비공사, 업무보고 102페이지입니다.
교량은 포장을 하시는데 포장하시면서 그 밑에 가서 내려다보시면 교량 밑에가 철재가 많이 녹이 슬고 이렇게 막 부분이 떨어진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한번 파악하셔 가지고 한번 사진도 같이 찍어가지고 이따가 제출해 주시기 바라면서 어떻게 이 부분에 대해서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업무보고 112페이지입니다.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물 유지관리입니다. 우리 교통정책과 김산호 과장님입니다.
여기 지금 아이들을 위해 가지고 제가 7대 때 '옐로카펫'을 해가지고 총 5군데를 했었는데요. 2018년도에는 몇 개를 했나 지금 파악이 제가 안 되고 있습니다. ’18년도에는 몇 군데 '옐로카펫'을 했는지 이것 사진 좀 제출해 주시고, 앞으로도 2019년도에도 이런 또 계획이 있는지 추진계획을 설명해 주시고 그리고 다른 데 의왕인가 군포 가니까 초록우산재단에서 하지를 않고 자체 내에서 바닥이 어린이보호구역 해가지고 파란 것으로 아니, 노란 것으로 해가지고 넓게 이렇게 색칠을 해놨더라고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도 우리 안양시에서도 할 계획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이런 이따 추진계획을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113페이지 우리 강기남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는데 이것은 강기남 위원님 자료 보고서 추가질의를 하겠습니다.
대중교통과 최광현 과장님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이재현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는데 업무보고 123페이지입니다.
지금 버스승강장 교체․신설이 20개소가 있어요. 여기 추진계획이 20개소가 어디 장소가 나와있는지 그것 있으면 한번 같이 사진으로 또 제출해 주시고요 설명해 주시고.
한파 대비 온열의자 및 온기텐트를 많이 설치하고 있어요. 그런데 올해 보니까 온열텐트를 하기는 하셨는데 거리랑 떨어져 있다 보니까 시민들께서 ‘좀 멀리 있다, 가서 또 불편한 사항도 있다’ 그런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제 생각은 우리가 지금 이렇게 있잖아요. 그 버스정류장에다가 뒤에다가 텐트식으로 이렇게 정리를 해서 이렇게 둘러주는 것은 어떨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이중으로 낭비를 하지 말고 텐트식으로 걷어놨다가 했다가 또 걷었다가 겨울 되면 다시 그 부분에도 텐트를 쳐주고 그런 부분으로 하면서 한번 그런 쪽도 생각하는 것도 어떨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면 이중으로 돈도 안 들어가고 커튼걸이로 하다보면 쉽지 않을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보시고 추후 계획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시설관리공단 김영일 소장님 질의 좀 하나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44페이지입니다.
시민중심 주차장 운영 개선 방향에서 지금 위탁주차장 직영 및 입찰전환 운영 10개소가 있습니다. 사회단체 회수가 6개, 민간업체 포기한 4군데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자료 좀 제출해 주시고 설명 좀 부탁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이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재현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우규 위원 이사장님.
○이재현 위원 이사장님께 질의를 안 한 것 같아 가지고 제가 질의를 합니다.
페이지 38페이지고요. 안전체계 재난에 대해서 우리가 안양시에서 무재해 달성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재난 그러면 여러 가지가 많지 않습니까. 화재로부터 또 수해로부터 지진 이런 여러 가지 많은데 우리 안양시에서는 화재에 대한 재난에 대해서 어떤 대책을 하고 있는지 특히 모든 이 공단의 그런 시설물에 대해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한번 보고 싶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내역과 터널이나 또 이렇게 굴다리, 지하보도 이런 데 여러 가지가 많지 않습니까. 또 학원가 쪽에도 지하 횡단보도가 있고 이러한 부분은 재난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는 부분인데 그러한 부분에 재난을 당했을 때 또 그러한 대책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러한 부분을 좀 챙겨주시면 이따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여기 착한수레 서비스가 있어요, 46페이지고. 우리 장애인들을 위한 착한수레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착한수레 이것 너무 미약하지 않나 싶어요. 우리 안양시가 이렇게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과 자료 있으면 좀 해주시면 감사하고요.
병목안캠핑장 이용에 대해서 한번 어떻게 관리를 하고 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페이지 38페이지고요. 안전체계 재난에 대해서 우리가 안양시에서 무재해 달성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재난 그러면 여러 가지가 많지 않습니까. 화재로부터 또 수해로부터 지진 이런 여러 가지 많은데 우리 안양시에서는 화재에 대한 재난에 대해서 어떤 대책을 하고 있는지 특히 모든 이 공단의 그런 시설물에 대해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한번 보고 싶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내역과 터널이나 또 이렇게 굴다리, 지하보도 이런 데 여러 가지가 많지 않습니까. 또 학원가 쪽에도 지하 횡단보도가 있고 이러한 부분은 재난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는 부분인데 그러한 부분에 재난을 당했을 때 또 그러한 대책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러한 부분을 좀 챙겨주시면 이따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여기 착한수레 서비스가 있어요, 46페이지고. 우리 장애인들을 위한 착한수레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착한수레 이것 너무 미약하지 않나 싶어요. 우리 안양시가 이렇게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과 자료 있으면 좀 해주시면 감사하고요.
병목안캠핑장 이용에 대해서 한번 어떻게 관리를 하고 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정옥 이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아까 또 우리 인사 한 분이 빠지셨네요. 우리 박달2동에서 인기 있는 동장님으로 계시다가 교통정책과장님으로 오신 것을 환영하고 또 박달2동에서 동장님으로 계시면서 열심히 한 것을 우리 교통정책과에서도 민원사항을 열심히 해주시고 또 연구를 많이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아까 또 우리 인사 한 분이 빠지셨네요. 우리 박달2동에서 인기 있는 동장님으로 계시다가 교통정책과장님으로 오신 것을 환영하고 또 박달2동에서 동장님으로 계시면서 열심히 한 것을 우리 교통정책과에서도 민원사항을 열심히 해주시고 또 연구를 많이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원활한 회의진행과 성실한 답변 준비를 위하여 15시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김영일 시설관리공단이사장님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시설관리공단은 많지가 않으니까 여기 설명 끝나고 복귀하는 것은 어떨지, 괜찮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시설관리소장님 설명 잘해 주시고 복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원활한 회의진행과 성실한 답변 준비를 위하여 15시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7분 회의중지)
(15시 12분 계속개의)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김영일 시설관리공단이사장님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시설관리공단은 많지가 않으니까 여기 설명 끝나고 복귀하는 것은 어떨지, 괜찮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시설관리소장님 설명 잘해 주시고 복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네.
먼저 최우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공사 정관 개정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시청관련 부서하고 협의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문구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가 어려움을 좀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박정옥 위원장님 하고 같이 질의하셨는데요. 위탁주차장 직영 및 입찰전환 10개소에 대한 자료는 서면으로 제출하였습니다.
주요내용을 설명드리면 저희들이 위탁이 32개소가 있었는데 작년 말로 민간업체가 포기한 주차장 4개하고 사회단체에서 회수한 6개소에 대해서는 우리가 금년에 10개소에 대해서 다시 직영하고 다시 재입찰을 추진하겠다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10개소 중에서 민간이 포기한 4개소는 현재 문예노상, 안양3동노상은 입찰로 해서 지금 위탁운영하고 있고요. 전통시장 주변 남부노상하고 관양시장은 현재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뭐냐 하면 전통시장은 1시간 무료이기 때문에 도저히 민간위탁으로 해서는 수익성이 안 나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용자 편의 측면에서 직영으로 하고 있다는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사회단체 지금 현재 운영중인 6개소는 상반기에 계약이 완료됩니다. 위탁기간이 끝나기 때문에 그래서 하반기에는 저희들이 직영 또는 입찰로 운영하겠다는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머지 22개소에서는 변경사항은 없습니다.
이재현 위원님이 질의하신 지하차보도 터널 등 화재, 지진에 대한 안전대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관내 공공시설인 지하차보도 터널 등 시설물에 대한 총 관리는 시청 안전총괄과에서 현재 운영관리하고 있습니다. 저희 공단에서는 업무상 지하차보도 터널은 조명 그러니까 램프 교체하는 것 하고요. 그다음에 배수펌프만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앙지하상가는 저희가 직접 운영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작년에 9월 20일 날 저희 공단하고 역전쇼핑몰 그다음에 메쎄포스빌 등 3개 기관이 재난안전 공동대응시스템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그래서 화재 시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유기적인 체계 구축을 했다는 말씀드리고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금 저희 중앙지하상가하고 역전지하상가하고는 방송설비가 좀 연계가 안 돼 있습니다. 왜냐하면 관리주체가 틀리기 때문에. 그래서 이번 추경에 비상방송설비 통합시스템 구축하는 것하고 그다음에 유독가스, 배연설비 그다음에 제연커튼 등에서 1회추경에 8천 500만원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의 공단에 운영중인 실내체육관하고 실내수영장 등 대형건축물의 화재 시에는 현재 저희들이 안전관리자 1명을 지정해서 사전에 정밀점검 그다음에 여러 가지 소규모로 해서 보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고. 또한 소방서하고는 1년에 한 번씩 합동화재 대비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반기에는 저희 공단에서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또 훈련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로 착한수레 운영에 대한 구체적 설명은 서면으로 자료 제출하였습니다.
주요사항 말씀드리면 착한수레는 2011년에 차량 3대로 출범한 다음에 현재는 28대를 운영중에 있고요. 금년 4월 되면 10대를 추가해서 총 38대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착한수레 이용대상은 상당히 많습니다. 장애인 1․2급부터 국가유공자 등 그것은 서면을 좀 참고해 주시고요. 기본요금은 1천 200원입니다. 그리고 차량 운행시간은 평일에는 새벽 6시부터 밤 10시, 토․공휴일에는 새벽 6시부터 밤 8시까지입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4만 9천 754건을 저희들이 운행했습니다. 하루 평균 137건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여가생활 및 이동지원을 위한, 아까도 업무보고 할 때 말씀드렸지만 부천에서 하고 있는 카쉐어링 그 사업을 4월부터 할 계획에 있으며 저희들이 예약전화 통화 적체에 대한 개선문제 그다음에 장애인과 함께 하는 추억여행 등등해서 교통약자에 대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양9동 병목안캠핑장 관리에 대한 설명입니다.
현재 저희들이 병목안 지금 운영하는 사항 말씀드리면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3월하고 11월 2개월 동안은 금․토․일만 저희 운영하고 있고요. 4월부터 10월까지는 전일 이용하고 있습니다. 관리자는 7명이고, 3명은 직원이고 4명은 기간제입니다. 작년에 이용자는 2만 4천 300명이 이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그 캠핑장 이용하다 보니까 좋은 점은 이용자들에 대한 좋은 반응은 뭐냐 하면 안양9동 병목안캠핑장이 다른 데 비해서 햇빛이 안 들어오기 때문에 여름에는 상당히 시원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고요. 조금 개선할 사항으로는 데크가 너무 간격이 좁고 너무 작고 그다음에 옆에 내려오는 계곡이 있는데 물이 좀 없는 게 아쉽다. 그래서 그런 사항은 시의 관련부서하고 협의해서 지금 개선사항을 아마 금년에 저희 일부 정비할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먼저 최우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공사 정관 개정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시청관련 부서하고 협의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문구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가 어려움을 좀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박정옥 위원장님 하고 같이 질의하셨는데요. 위탁주차장 직영 및 입찰전환 10개소에 대한 자료는 서면으로 제출하였습니다.
주요내용을 설명드리면 저희들이 위탁이 32개소가 있었는데 작년 말로 민간업체가 포기한 주차장 4개하고 사회단체에서 회수한 6개소에 대해서는 우리가 금년에 10개소에 대해서 다시 직영하고 다시 재입찰을 추진하겠다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10개소 중에서 민간이 포기한 4개소는 현재 문예노상, 안양3동노상은 입찰로 해서 지금 위탁운영하고 있고요. 전통시장 주변 남부노상하고 관양시장은 현재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뭐냐 하면 전통시장은 1시간 무료이기 때문에 도저히 민간위탁으로 해서는 수익성이 안 나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용자 편의 측면에서 직영으로 하고 있다는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사회단체 지금 현재 운영중인 6개소는 상반기에 계약이 완료됩니다. 위탁기간이 끝나기 때문에 그래서 하반기에는 저희들이 직영 또는 입찰로 운영하겠다는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머지 22개소에서는 변경사항은 없습니다.
이재현 위원님이 질의하신 지하차보도 터널 등 화재, 지진에 대한 안전대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관내 공공시설인 지하차보도 터널 등 시설물에 대한 총 관리는 시청 안전총괄과에서 현재 운영관리하고 있습니다. 저희 공단에서는 업무상 지하차보도 터널은 조명 그러니까 램프 교체하는 것 하고요. 그다음에 배수펌프만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앙지하상가는 저희가 직접 운영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작년에 9월 20일 날 저희 공단하고 역전쇼핑몰 그다음에 메쎄포스빌 등 3개 기관이 재난안전 공동대응시스템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그래서 화재 시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유기적인 체계 구축을 했다는 말씀드리고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금 저희 중앙지하상가하고 역전지하상가하고는 방송설비가 좀 연계가 안 돼 있습니다. 왜냐하면 관리주체가 틀리기 때문에. 그래서 이번 추경에 비상방송설비 통합시스템 구축하는 것하고 그다음에 유독가스, 배연설비 그다음에 제연커튼 등에서 1회추경에 8천 500만원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의 공단에 운영중인 실내체육관하고 실내수영장 등 대형건축물의 화재 시에는 현재 저희들이 안전관리자 1명을 지정해서 사전에 정밀점검 그다음에 여러 가지 소규모로 해서 보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고. 또한 소방서하고는 1년에 한 번씩 합동화재 대비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반기에는 저희 공단에서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또 훈련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로 착한수레 운영에 대한 구체적 설명은 서면으로 자료 제출하였습니다.
주요사항 말씀드리면 착한수레는 2011년에 차량 3대로 출범한 다음에 현재는 28대를 운영중에 있고요. 금년 4월 되면 10대를 추가해서 총 38대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착한수레 이용대상은 상당히 많습니다. 장애인 1․2급부터 국가유공자 등 그것은 서면을 좀 참고해 주시고요. 기본요금은 1천 200원입니다. 그리고 차량 운행시간은 평일에는 새벽 6시부터 밤 10시, 토․공휴일에는 새벽 6시부터 밤 8시까지입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4만 9천 754건을 저희들이 운행했습니다. 하루 평균 137건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여가생활 및 이동지원을 위한, 아까도 업무보고 할 때 말씀드렸지만 부천에서 하고 있는 카쉐어링 그 사업을 4월부터 할 계획에 있으며 저희들이 예약전화 통화 적체에 대한 개선문제 그다음에 장애인과 함께 하는 추억여행 등등해서 교통약자에 대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양9동 병목안캠핑장 관리에 대한 설명입니다.
현재 저희들이 병목안 지금 운영하는 사항 말씀드리면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3월하고 11월 2개월 동안은 금․토․일만 저희 운영하고 있고요. 4월부터 10월까지는 전일 이용하고 있습니다. 관리자는 7명이고, 3명은 직원이고 4명은 기간제입니다. 작년에 이용자는 2만 4천 300명이 이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그 캠핑장 이용하다 보니까 좋은 점은 이용자들에 대한 좋은 반응은 뭐냐 하면 안양9동 병목안캠핑장이 다른 데 비해서 햇빛이 안 들어오기 때문에 여름에는 상당히 시원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고요. 조금 개선할 사항으로는 데크가 너무 간격이 좁고 너무 작고 그다음에 옆에 내려오는 계곡이 있는데 물이 좀 없는 게 아쉽다. 그래서 그런 사항은 시의 관련부서하고 협의해서 지금 개선사항을 아마 금년에 저희 일부 정비할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김영일 시설관리공단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답변이 안 되었거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현 위원님 보충질의하여 주십시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답변이 안 되었거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현 위원님 보충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재현 위원 잘 들었습니다. 보니까 소방대책에 대해서 잘 준비를 하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우리 시설관리공단에서 작년 감사 때도 보았지만 좀 미비한 것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처럼 지하상가를 비롯한 이러한 부분에 화재로 인한 대피할 수 있는 곳 또, 화재로 인한 바로 즉각 대응해서 그런 시설을 하겠다는 말씀을 듣고 이제 좀 뭔가가 안심해도 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추후에 또 계기가 되면 많은 대화를 하는 것으로 하시죠.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이번 1회추경에 8천 500만원이 아마 계상이 되는데요. 이것은 우리 관내에서 가장 화재 취약지역이 지금 지하상가입니다. 중앙하고 역전지하상가이기 때문에 반영이 되면 저희들이 화재 시에 안전사고가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맞습니다. 이것 지하상가와 같이 연계되는 부분에 이러한 시설물이 없다는 것은 굉장히 잘못된 시공이에요. 예전에는 이렇게 시공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현대화된 이 시스템에서는 이것은 지적사항 중에서 되게 큰 지적이에요. 그렇죠?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네.
○이재현 위원 잘 체크를 하셨고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예요. 이런 시설을 잘해 가지고 화재로부터 예방될 수 있다는 것에 동감합니다.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47페이지 캠핑장 이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캠핑장이 휴면상태죠?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현재는 정비하고 있습니다. 3월 초부터 금․토․일 운영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재현 위원 그러면 겨울철 이때는 누가 어떻게 관리를 하고 있어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지금 1명이, 나머지 인원은 다른 부서로 배치했고요. 1명만 지금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재현 위원 계속 관리입니까?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예. 50개 데크가 있고 화장실도 있고 그래서 화장실도 관리해야 되고 그래서 1명이 지금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재현 위원 그러면 이쪽 캠핑장 청소부터 모든 혹시나 이렇게 지저분한 것 관리가 되고 있다는 것으로 알,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네. 현재 1명이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재현 위원 우리 이사장님께서 1명 굉장히 강조를 하셨는데 제가 지적하고자 하는, 관리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제가 말씀이에요. 저번 주에 제가 토요일 날 탑 있는 데까지 해서 돌면서 내려오면서 봤어요. 보니까 캠핑장 주변이 너무나 지저분하더라고요. 쓰레기도 많고 옷가지가 막 늘비한 것이 굉장히 오래된 것처럼 보이는데 청소상태가 안 돼 있고 주변이 좀 지저분한데 화장실이나 샤워장 주변은 그런 대로 깨끗했는데 그 상부 쪽으로 그쪽으로 옷 그냥 일반 옷이 있었어요. 그리고 주변이 어수선하다는, 캠핑장이라는 것보다는 좀 이렇게 빈집 있죠? 이사 간 집들 이런 느낌이 들었고. 그리고 또 캠핑장 안에 위에 탑 쪽으로 가다 보면 있는 첫 번째 화장실이 있지 않습니까?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예.
○이재현 위원 남녀가 2개인데 거기는 보니까 문을 잠가놓으셨더라고요. 일부러 잠가놓으셨어요, 거기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오늘, 지금 저희가 관리하는 화장실은 캠핑장 두 번째 블록에 있는 화장실이고요. 탑에 있는 것은 별도로 또 부서가,
○이재현 위원 탑에까지는 안 가고 캠핑장 바로 위에 있는 것,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위에 그,
○이재현 위원 캠핑장하고 붙어있는 것.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캠핑장 안에 있는 거요?
○이재현 위원 가운데 있는 것 말고 바로 위에 있는 것.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바로 위에 있는 것은 공원관리과에서 관리하는 겁니다.
○이재현 위원 공원관리과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예.
○이재현 위원 그러면 됐습니다.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좌우지간 관련부서하고 협의해서 빨리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예. 그리고 글램핑 텐트 9동을 지금 준비하고 있잖아요. 어느 정도 공사 진행되고 있죠?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이것은 제작된 것을 구내에 설치하는 것이기 때문에요. 이것을 하게 된 배경은 꼭 텐트를 가져와 설치한 사람만 이용하는 것뿐만 아니고 몸만 와서 바로 그 기이 텐트설치 된 것에 대해서 이용하자고 하는 요구사항도 있고 그래서 저희들이 기이 설치하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에서 발주 나갔기 때문에 2월 말이나 3월 중으로 설치될 겁니다.
○이재현 위원 그러면 내부에 이불서부터 침낭도 있고 냉장고도 있어야 되죠? 냉장고 없어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냉장고는 아닙니다.
○이재현 위원 없어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네. 저희들이 그,
○이재현 위원 그러면 가스레인지나 이런 부분도 다 있잖아요. 그런 것 없어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지금 저희들이 하는 것은 그냥 텐트만,
○이재현 위원 텐트만?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네.
○이재현 위원 그럼 모든 시설물 들고 와서 거기서,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들고 와야 되는데 기존에 이용하는 분들이 텐트가 없는 사람도 좀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라는 요구가 좀 많아서.
○이재현 위원 아까 몸만 와서 자고 갈 수 있다는 이렇게 말씀을 들어 가지고,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네, 그렇죠.
○이재현 위원 기존에 글램핑텐트장은 냉장고 그리고 잘 수 있는 이렇게 침구 정도는 다 기본적으로 있어요, 거기 안에.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그런데 저희는 지금 데크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3 곱하기 4밖에 안 되기 때문에 규모가 작습니다.
○이재현 위원 아, 그러면 지금 여태 텐트가 3 곱하기 4예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네. 그래서 작은 글램핑 텐트기 때문에 집기류 들어가기에는 너무 작을 것 같습니다.
○이재현 위원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우리 안양캠핑장이 작지만 굉장히 영향력 있게 좋은 곳이에요. 아까 말씀대로 그늘이 많고 아마 인근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일반적으로 강원도에 가도 캠핑장이 우리처럼 좋은 캠핑장을 볼 수가 없어요. 저는 캠핑장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관심 있게 보기 때문에 이렇게 또 말씀드리고요. 앞으로 4월 되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고맙습니다.
○최우규 위원 최우규 위원입니다.
일단은 주차장에 대해서 먼저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시민중심 주차장 운영 개선에서 보면 민간에서 4개 운영하던, 윤용민 씨가 운영하던 것은 작년 말로 기한이 끝난 거죠?
일단은 주차장에 대해서 먼저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시민중심 주차장 운영 개선에서 보면 민간에서 4개 운영하던, 윤용민 씨가 운영하던 것은 작년 말로 기한이 끝난 거죠?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예, 기한 끝났습니다.
○최우규 위원 끝나서 지금 문예노상하고 안양3동노상은 위탁을 줬나 봐요? 입찰로 해서.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예.
○최우규 위원 석수대형화물도 입찰위탁을 준 건가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이것은 금년 6월 말까지만 위탁 주고요. 7월 달부터는 공개로 아마 위탁 주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최우규 위원 그렇군요. 궁금한 게 지금 재향경우회에서 하는 병목안시민공원도 7월 31일까지가 계약기간인데 이 계획은 어떤 것인지.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이것은 끝나고 나면요 시가 회수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경우회하고 협의가 됐기 때문에. 그래서 여기는 시의 행사가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직영으로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최우규 위원 네. 좋은 계획인 것 같고요. 우리 행정동우회에서는 관악1노상 이것도 6월 15일까지고, 금년.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이것도 회수,
○최우규 위원 회수죠?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네.
○최우규 위원 박달시장노상하고 박달시장노외도, 노외가 금년 6월 30일까지네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예.
○최우규 위원 이 계획도 회수계획이고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회수고 이것도 위탁을 안 주고요. 박달시장 그 전통시장 주변이기 때문에 1시간이 무료다 보니까,
○최우규 위원 그러네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도저히 위탁업체들이 이것 수익이 안 나온다 그래서 직영으로 좀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우규 위원 예, 공공의 기능을 좀 살려서. 안양실버포럼에서 하는 2동노외도 마찬가지인가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예. 그것도 직영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우규 위원 그러면 이렇게 추진이 되면 그래도 위탁관리하는 주차장이 그래도 남나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보훈단체하고요 장애인단체만 남습니다. 그래서 위에 그,
○최우규 위원 거기에 대한 대책이나 이런,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이것은 지금 시하고 좀 협의를 해야 되는데 일단 장애인하고 보훈단체는 법률적으로 위탁할 수 있는 근거가 있기 때문에 단체 간의 협의가 먼저 이뤄져야 저희들이 아마 운영에 대한 방법이 나올 것 같습니다.
○최우규 위원 네. 일단은 주민의 눈높이도 이렇게 많이 반영이 될 수 있는 이런 협의를 부탁드리고요.
아까 서두에 제가 조직변경 공사전환 추진에 대해서 정관을 요구를 드렸는데, 이사장님. 제가 요구했던 것은 변경이 지금 바뀌고 있는 시점이라 그러시나요? 아니면,
아까 서두에 제가 조직변경 공사전환 추진에 대해서 정관을 요구를 드렸는데, 이사장님. 제가 요구했던 것은 변경이 지금 바뀌고 있는 시점이라 그러시나요? 아니면,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지금 바뀌고 있는데요. 서로 초안이다 보니까 잘못 오픈되면 또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아까 말씀 못 드렸습니다.
○최우규 위원 거기까지는 제가 이해를 하고요. 제가 그렇게 되면 전자의 정관이라도 바뀌지 않은 거라도 제가 한번 보고 정관에 어떤 내용을 담나를, 담고 있었나 이런 것을 보고자 했던 거니까 먼저 그러면 기존에 쓰던 정관은 주실 수 있으시죠?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예. 기존 공단 정관은 드릴 수 있습니다.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예, 현재 그렇습니다.
○최우규 위원 지금 전 직원 수는 229명 맞나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247명입니다, 현행.
○최우규 위원 현행이 247명인데,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시에서 승인받은 인원이 264명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247명이 지금 돼 있고요.
○최우규 위원 거기에 아까 오늘 보고자료 5쪽을 보시면 맨 앞장인데요. 여기에는 정원이 264명에 현원은 229로 이렇게 인쇄를 해서 주셨어요. 어느 게 맞는 거죠, 그러면?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그러면 이것은 제가 조금 아까 답변을 잘못했는데요. 5페이지 정원 264명에 229명이 맞습니다. 단, 여기에는 기간제가 제외되고 정규직만 포함된 것이기 때문에 기간제까지 하게 되면 아마 240명 될 것 같습니다.
○최우규 위원 네, 일단 알겠습니다. 그러면 일단은 조직변경이 되면서 변경의 안이 2본부 1실 10부 1팀 이렇게 변경의 기존은 잡혔다는 말씀,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네. 이것은 거의 확정적입니다.
○최우규 위원 네. 그렇게 되면 일단 도시공사로 바뀌면서 정관도 개정의 계획이 있으시고. 그러면 2본부 1실 10부 1팀이면 지금 현행체계에서 보면 2처 7부 1팀인데 그러면 처장님들이 2급 상당으로 돼 있어요, 지금 조직표에 보면. 맞나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예.
○최우규 위원 변경되게 되면 2본부 1실이 2급 상당의 직급이 된다라고 봐야 되나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예, 그렇습니다.
○최우규 위원 그렇게 되면 도시공사라는 것은 임원급으로 이렇게 분류가 되겠네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지금 처가 본부로 되면서 임원급으로, 지금은 직원으로 돼 있는데요. 임원으로 바뀝니다.
○최우규 위원 그러면 공사로 전환이 됐을 때 도시공사는 어떤 사업을 하기 위해서 지금 전환을 하는 거죠?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예, 그렇습니다.
○최우규 위원 그렇게 되면 사실은 도시공사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굳이 여기서 말씀을 드리지 않더라도 필요로 해서 전환이 되는데 그러면 도시공사로 전환이 됐다라고 봤을 때 바로 어떤 사업이 준비돼 있거나 이런 것은 아니지 않겠어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지금 당분간은 아마 협의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간이 얼마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1, 2년은 아마 협의를 해야 되지 않나, 사업단계까지 가기 전에는.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최우규 위원 그렇죠. 많이 앞으로 협의도 하고 또 어떤 것들을 이제,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계획도 해야 되고,
○최우규 위원 계획도 해야 되고 많은 기간을 필요로 하는데 제가 봤을 때 걱정을 하는 것은 2본부 1실 자체가 임원급이란 말이죠. 맞나요? 아니에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지금은 본부 2명만 임원급이고요.
○최우규 위원 임원급이고,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개발사업실은 아직은 2급 상당으로만 돼 있고,
○최우규 위원 제가 듣기로는 파견근무를 먼저 시작을 하면서,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예. 먼저 올해 파견부터 시작합니다.
○최우규 위원 그렇게 되면 이 본부장님들이 임원이 되겠네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네. 차후에는 아마 개발사업실도 임원으로 아마 승진될 겁니다.
○최우규 위원 그렇죠. 일단은 어떤 사업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우리 안양시에서 파견을 나가서 1실을 운영하면서 어떤 앞으로의 사업을 추진할 것이고. 자, 두 분이 그러면 임원이 되면 임원은 대략적으로 봤을 때 공모를 하게 되겠죠?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예. 공모로 선출하게 돼 있습니다.
○최우규 위원 그렇죠. 공모를 해서 임원 추천위원회라든지 이런 것을 통해서 임원이 돼서 두 본부장님이 탄생을 하겠네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네.
○최우규 위원 여기서 제가 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공사로 바뀌었을 때 어떤 개발사업이 없을 때 보면 본연의 시설관리공단의 관리업무가 주가 되겠죠?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위탁대행업무가 거의 주가 되고요.
○최우규 위원 그렇죠.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일부가 아마 개발업무가 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최우규 위원 그렇죠, 네. 그렇게 됐을 때 이 조직을 가장 잘 아는 또, 속속들이 알고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부장 선에서 끝날 수밖에 없겠네요? 그렇게 되면.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지금 본부장은 임원이고요. 이 부장급들은 공단에서 한 20년 이상 근무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부장 위주로 위탁대행업무는 아마 운영될 것 같습니다.
○최우규 위원 일단 그래서 제가 정관을 보자고 했던 것은 정관에서 어떤 정하는 것들이 어떤 건지 보려고 그랬던 거고. 최소한에 공사로 전환이 되는데 그래도 229명의 어떤 직원들의 사기진작이나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그래도 직원 중에 한 분 정도는 임원으로 이렇게 발탁이 되는 이런 것을 좀 어떻게 협의를 해보셨나요? 어때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시청 관련 부서하고는요 전에부터 한번 저희 공단의 건의사항으로 자체 진급을 해서 임원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를 희망한다. 그 이유가 뭐냐 하면 저희 공단도 벌써 25년째고요. 그다음에 200 한 4, 50명 되는데 동기부여라든가 아니면 공단에 대한 자부심, 거기에 여러 가지 직원들에 대한 어떤 목표성취가 또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우규 위원 그 부분도 있지만 경영의 효율성을 위해서도,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네, 그렇죠.
○최우규 위원 나름대로 경험이 많고 내부사정에 밝은 분이 그래도 한 분 정도는 있으시면서 관리를 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효율성이 있다라고 여겨져서 안 그래도 며칠 전에 공사전환문제 때문에 우리 신경호 기획경제실장님이신가요? 이렇게 얘기를 나누다 보니까 ‘그것을 정관에 담는 게 어떻겠느냐’는 이런 의견을 한번 주셨어요. 그래서 오늘 또 정관을 한번 보고자 했던 건데, 앞으로 전환되는 도시공사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현 이사장님이신 김영일 이사장님이 이런 부분을 잘 얘기를 하셔가지고 협의를 하셔가지고 사기진작과 도시공사의 효율성을 위해서 그런 것들이 잘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지금 타시 공사, 공단에서 공사된 시의 사례를 저희들이 보니까요, 지금은 파견이라 공무원들 신분이지만 공사직원으로 별도 채용했을 경우에는 인원이 한 서른넷 되다 보면요, 이것은 사례입니다. 기존 공단직원들하고 아마 갈등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여러 가지 면에서. 개발업무를 주하는 직원하고 대관업무를 하는 직원들하고. 그러려면 아마 제가 봐서는 임원 중에 한 분은 직원들과 어울릴 수 있는 또 그다음에 직원들을 관리할 수 있는 내부 승진자가 좀 바람직하지 않나라고 보는데 이것은 시의 관련부서에 민감한 부분이 또 있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희 공단에서 한번 내부적으로 진급할 수 있도록 적극 협의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최우규 위원 네. 일단 유능하신 우리 김영일 이사장님 믿고요. 그런 보편타당한 이런 계획들이 잘 반영돼서 또 앞으로 출범하는 도시공사가 잘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일환 중에 하나기 때문에,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예, 그렇습니다.
○최우규 위원 그렇게 좀 노력을 해주시고요. 그리고 타시 사례에서 제가 얘기하는 흡사한 이런 사례가 좀 있나요? 어떠셔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타시사례를 보면요 본부장급 중에는 공단의 원년멤버들이 아마 임원 된 사례가 각 시에 한두 명씩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시도 전에 한 번 한 분이 있었고요. 그래서 그런 사례를 위해서 지금 위원님이 걱정하고 우려하시는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우규 위원 일단 이사장님 믿고요. 그 사례에 대해서 장단점을 파악한 게 있으신가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그것은 자료가 있는데 여기는 자료를 지금 안 가져왔거든요.
○최우규 위원 아니 나중에라도 제가 참고할 수 있게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나중에 위원님, 네.
○최우규 위원 그런 사례에 대한 장단점을 주시면 저 또한 참고해서 우리 도시공사가 잘 출범할 수 있도록 한번 해보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우규 위원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그런 보편타당한 생각들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최우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제가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44페이지 위탁주차장 직영 이 부분에서 봤을 때 위탁을 주실 때 시장에 이분들 그때 1시간 무료라는 것을 모르고 위탁을 받으셨나요?
계속해서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제가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44페이지 위탁주차장 직영 이 부분에서 봤을 때 위탁을 주실 때 시장에 이분들 그때 1시간 무료라는 것을 모르고 위탁을 받으셨나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위탁할 때 1시간 무료라는 것 알고 있죠.
○위원장 박정옥 아시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알고 있는데도 입찰을 볼 때 충분히 아마 고려해서 입찰금액을 책정했는데 막상 운영하다 보니까 자기들 생각하는 것하고 좀 안 맞는 거죠. 그래서 전통시장 주변은 1시간 무료라는 것은 다 알고 입찰에 참여합니다.
○위원장 박정옥 아, 그랬어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네.
○위원장 박정옥 저희도 관양시장에서 제가 많이 노상을 보고 하잖아요. 그런데 여기도 보면 항상 말다툼을 많이 하시더라고, 보니까. 인근에 시장에 계시는 분들이 차량도 없는데 보통 식당에서 많이 이게 나오더라고요, 보니까 식당에서. 그런데 식당에 한 달에 30매인가 지정이 돼 있는데 아마 50매도 나오고 60매도 나오고 그러나 보더라고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서 말이 많이 오고가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모르고 들어오셨는가 해서 제가 한번 여쭤보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알고 들어오는데 그래서 저희가 그런 전통시장 주변에는 위탁하는 것보다는 저희들이 조금 손실을 보더라도 직영으로 하는 게 맞다.
○위원장 박정옥 그래요. 제 생각도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그래서 직영으로 금년부터 바꾸는 겁니다.
○위원장 박정옥 그래서 이것 지금 보니까 박달시장도 직영을 하고 다 직영을 하고 계시는데 이 부분에서는 앞으로라도 그냥 직영으로 손쉽게 하시고 주민들과 저기 서로가 싫은 소리 않게끔 해가지고 직영해서 잘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그리고 아까 보훈단체, 장애인단체가 이것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은 그냥 계속 안고 가시는 거죠?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지금 올해가 만기 2년이거든요? 그런데 아마 벌써 지금 일부 단체가 다시 재계약에 들어가 있는데요. 이것은 상이군, 무공수훈자, 고엽제 그래서 만약에 하더라도 2년이라는 유예기간은 주고, 나중에 직영으로 하더라도. 그래서 아마 당분간은 위탁으로 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갑자기 위탁에서 직영하겠다는 것은 단체에 어떤 관리측면에서 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위원장 박정옥 그러니까 이분들은 저희가 안양시에서 좀 배려하는 차원에서 주시는 거니까 직영해서 좀 잘되는 쪽은 이쪽 분들을 이렇게 배려를 해주는 것은 어떨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도 조금 더 검토하셔 가지고 많이들 이분들 고생하시잖아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예.
○위원장 박정옥 그런 부분 직영해서 좀 잘되는 부분은 빼가지고 그쪽으로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네, 그렇게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최우규 위원 하나를 놓쳤네요. 우리 이사장님, 저번에 제가 일전에 질의드렸던 안양5동 놀이터 지하주차장은 어떻게 변동사항이 있나요? 아니면 그냥,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지난번에 위원님이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5대 월정액을 줄이고 그냥 일반으로 돌린 실적은 있는데,
○최우규 위원 5대만 월정액을 줄였다고요?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예.
○최우규 위원 어쨌든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주민이 필요할 때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신경 좀 쓰셔가지고 주민들이 쓸 수 있는 이런 방안을 끝까지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예, 지속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김영일 시설관리공단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업무 복귀 쪽으로 가셔도 되겠습니다.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 고맙습니다.
○최우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다음은 김종강 도로과장님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도로과장 김종강입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윤경숙 위원님께서 업무보고서 93쪽 석수1동 삼막농원 주변 도로개설공사 관련 현황도로내역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하였습니다.
이 현황도로는 작년에 만안구에서 지적재조사를 하면서 그 사유지가 현황도로 쪽으로 좀 많이 밀렸습니다. 그래서 현황도로로 통행을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돼서 저희가 그 옆에 있는 도시계획도로를 개설을 하려고 추진하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박준모 위원님께서 104쪽 도로조명 LED 교체공사 조도 시뮬레이션 자료를 요청하였습니다.
자료는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설명을 드리면 이것은 현재 LED 터널등기구는 현재 관내에 있는 회사제품 중에서 조달등록이 되어 있고 KS 또, 고효율기자재 인증을 받은 6개 회사 제품에 대해서 저희가 분배해서 사용할 계획으로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현재 달려있는 등이 나트륨 250와트로 되어 있는데요. 이것을 LED 100와트로 교체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이재현 위원님께서 80쪽 비산3동 비산체육공원 주변 도로개설공사 2단계 사업의 전반적인 자료, 보상에 대한 문제점을 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하여 드렸고요
설명을 드리면 비산체육공원 주변에는 현재 도로개설이 안 돼서 주민이 불편한 개발제한구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을 저희가 신청을 해서 국비 8억 7천 500만원을 땄습니다. 그래서 1단계 사업에 연계해서 2단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2단계 사업 때는 사유지가 8필지 정도 있는데요. 지금 현재 실시계획인가 후에 3월에 지적분할해서 보상협의를 할 건데 현재 보상 협의할 때는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또 82쪽 안양9동 새마을지구 도로개설공사 2단계 사업 후 장점 또, 민원여부에 대한 자료 제출과 설명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드렸습니다.
위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새마을지구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지정이 됐다가 한 10년 넘게 지정이 되어 있다가 2014년 1월에 해제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개발이라든지 대수선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전면적으로 제한이 되어 있어가지고 마을이 되게 안 좋은, 시설이 안 좋은 그런 상황이 되어 있어서 해제가 된 이후에 통행환경이라든지 개발의 편의를 증대할 수 있도록 추진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이런 사업인데요. 1단계 구간은 완료가 됐고 지금 현재 2단계 추진중인데요. 민원사항으로는 2단계 추진하는 지역이 지금 현재 도로가 조금 높다 보니까 ‘도로에서 그 밑에 있는 집들이 내려다 보인다’라는 그런 민원이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가 측백나무라든지 그런 것들을 식재를 해서 차폐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방법을 강구중인데 그것을 주민들하고 잘 상의를 해서 민원이 없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면서 사업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또 이재현 위원님께서 84쪽 안일초등학교 도로확장공사 시 빌딩 두 동이 철거되었으며, 보상이 잘 되었는지 또, 철거 후에 마찰이 있는지 자료 제출하고 설명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드렸고요.
설명을 드리면 여기 도로개설을 하면서 안일빌딩하고 센터빌딩 2개 동이 도로부지에 포함이 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2016년 중반부터 2018년 7월까지 약 2년 동안 보상협의를 해서 작년 9월에 이 2개 동을 철거를 완료했습니다. 그런데 보상 중에 상가에 있던 분들이 보상비가 적다는 사유로 인해 가지고 저희가 경기도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재결 신청을 해서 추진을 하였고요. 또 수용재결 이후에 9명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신청을 지금 현재 제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또 건물소유자 7명이 수원지방법원에 지금 행정소송을 제기한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현재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신청하고 행정소송이 2개가 같이 계류돼 있기 때문에 법원에서는 행정소송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감정평가가 나온 후에 하는 것으로 지금 현재 소송은 계류돼 있는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심사결과는 향후에 나올 것으로 그렇게 판단하고 있고요.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다시 별도로 위원님께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안양2동 청원지하차도 앞 도로확장공사 관련해서 건물주하고 보상추진이 잘 되는지, 편의점, 이발소 세입자들과의 보상관계에 대해서 설명을 요구하셨습니다.
여기는 당초 12미터 폭으로 되어 있는 것을 15미터로 확장을 하려고 그 토지주하고 협의를 했는데 토지주가 토지형상이 3미터가 잘려나가면 너무 안 좋기 때문에 이의를 하는 바람에 저희가 협의를 해서 12미터에서 14미터로 확장하는 것으로 변경해서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추진중에 있고요. 보상대상자는 현재 건물주 1명, 세입자 4명 그래서 총 5명입니다. 그래서 3월중으로 실시계획인가가 완료가 되면 토지주하고 건물주 또 상가세입자에 대해서 영업권 또 시설물 이전비 보상협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또 이재현 위원님께서 96쪽 비산3동 내비산마을 주변 도로개설공사 사업내역, 주변 토지들과의 문제점이 있는지 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드렸습니다.
이 사업은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된 지역인데요. 이 지역 현황도로에 대해서 토지소유자들이 주민들이 못 다니게 사유지에 대해서 펜스를 쳐놨습니다. 그래서 긴급하게 저희가 예산을 편성을 하고 토지주하고 협의를 해서 펜스는 철거해서 지금 주민들 다니는 데는 지장은 없지만 주민들 불편해소를 위해서 신속하게 도로개설을 추진해서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또 이재현 위원님께서 100쪽 안양여고사거리 주변 지중화사업 관련해서 사업비 중 한전 부담 비율이 반영되지 못해서 추경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했는데 이 사업의 문제점 또 한전과 안양시 관계에 문제는 있는지 자료 제출과 설명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드렸습니다.
지자체에서 요구하는 지중화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고시에 의해 가지고 지자체하고 한전이 각각 50 대 50으로 부담해서 사업을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가 한전에 안양여고사거리 주변 지중화사업을 작년 8월에 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전에서는 사업요건이 충족하다 해서 저희가 예산편성을 작년에 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12월에 경기도 투자사업 승인까지 다 완료를 득한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한전에서는 원자력발전소 가동 중단으로 해가지고 한전재정이 열악해지다 보니까 평가점수를 50.4점 이상으로 그것을 자르다 보니까 한전본사에서 저희가 세워놓은 예산이 한전에서 50퍼센트를 세워야 되는데 예산편성을 못했습니다, 지금 현재. 그래서 저희가 한전에 가서 평가점수를 다시 평가를 한 이후에 평가점수를 다시 높여서 다시 재심사 요청을 해놓은 상태고요. 한전본사에서는 앞으로 사업편성을 하면 우선적으로 이것을 1순위로 해주는 것으로 그렇게 협의까지 되어 있는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박정옥 위원장님께서 78쪽 관양2동 자동차검사소 주변 도로개설공사 보상대상, 소유자 현황 서면 제출을 요구하였습니다.
자료는 제출해드렸습니다.
대략 설명을 드리면 보상대상자는 10명인데요. 10명 중에 5명은 현재 보상이 완료되었고, 나머지도 신속하게 보상을 해서 공사가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또 박정옥 위원장님께서 102쪽 인덕원교 관내 교량 정비공사 관련 교량 밑에 철재가 녹슬고 손실된 부분 현장사진 제출 또, 해결방법 설명을 요구하셨습니다.
현장사진은 제출해드렸고요.
인덕원교 보면 측면에 통신케이블이 붙어있는데 노후된 통로로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이것을 작년도 하반기에 전반적으로 다 교체를 해서 깨끗하게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대우아파트 쪽으로 복개도로하고 접속되는 부위에 그 조인트부분에 누수가 나서 지금 현재 교량하부에 보면 고드름도 맺혀 있고, 교대 쪽으로 조금씩 훼손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것은 금번 인덕원교 개량공사를 할 때 전체적으로 싹 교체를 해서 조치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윤경숙 위원님께서 업무보고서 93쪽 석수1동 삼막농원 주변 도로개설공사 관련 현황도로내역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하였습니다.
이 현황도로는 작년에 만안구에서 지적재조사를 하면서 그 사유지가 현황도로 쪽으로 좀 많이 밀렸습니다. 그래서 현황도로로 통행을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돼서 저희가 그 옆에 있는 도시계획도로를 개설을 하려고 추진하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박준모 위원님께서 104쪽 도로조명 LED 교체공사 조도 시뮬레이션 자료를 요청하였습니다.
자료는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설명을 드리면 이것은 현재 LED 터널등기구는 현재 관내에 있는 회사제품 중에서 조달등록이 되어 있고 KS 또, 고효율기자재 인증을 받은 6개 회사 제품에 대해서 저희가 분배해서 사용할 계획으로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현재 달려있는 등이 나트륨 250와트로 되어 있는데요. 이것을 LED 100와트로 교체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이재현 위원님께서 80쪽 비산3동 비산체육공원 주변 도로개설공사 2단계 사업의 전반적인 자료, 보상에 대한 문제점을 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하여 드렸고요
설명을 드리면 비산체육공원 주변에는 현재 도로개설이 안 돼서 주민이 불편한 개발제한구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을 저희가 신청을 해서 국비 8억 7천 500만원을 땄습니다. 그래서 1단계 사업에 연계해서 2단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2단계 사업 때는 사유지가 8필지 정도 있는데요. 지금 현재 실시계획인가 후에 3월에 지적분할해서 보상협의를 할 건데 현재 보상 협의할 때는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또 82쪽 안양9동 새마을지구 도로개설공사 2단계 사업 후 장점 또, 민원여부에 대한 자료 제출과 설명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드렸습니다.
위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새마을지구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지정이 됐다가 한 10년 넘게 지정이 되어 있다가 2014년 1월에 해제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개발이라든지 대수선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전면적으로 제한이 되어 있어가지고 마을이 되게 안 좋은, 시설이 안 좋은 그런 상황이 되어 있어서 해제가 된 이후에 통행환경이라든지 개발의 편의를 증대할 수 있도록 추진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이런 사업인데요. 1단계 구간은 완료가 됐고 지금 현재 2단계 추진중인데요. 민원사항으로는 2단계 추진하는 지역이 지금 현재 도로가 조금 높다 보니까 ‘도로에서 그 밑에 있는 집들이 내려다 보인다’라는 그런 민원이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가 측백나무라든지 그런 것들을 식재를 해서 차폐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방법을 강구중인데 그것을 주민들하고 잘 상의를 해서 민원이 없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면서 사업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또 이재현 위원님께서 84쪽 안일초등학교 도로확장공사 시 빌딩 두 동이 철거되었으며, 보상이 잘 되었는지 또, 철거 후에 마찰이 있는지 자료 제출하고 설명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드렸고요.
설명을 드리면 여기 도로개설을 하면서 안일빌딩하고 센터빌딩 2개 동이 도로부지에 포함이 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2016년 중반부터 2018년 7월까지 약 2년 동안 보상협의를 해서 작년 9월에 이 2개 동을 철거를 완료했습니다. 그런데 보상 중에 상가에 있던 분들이 보상비가 적다는 사유로 인해 가지고 저희가 경기도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재결 신청을 해서 추진을 하였고요. 또 수용재결 이후에 9명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신청을 지금 현재 제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또 건물소유자 7명이 수원지방법원에 지금 행정소송을 제기한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현재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신청하고 행정소송이 2개가 같이 계류돼 있기 때문에 법원에서는 행정소송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감정평가가 나온 후에 하는 것으로 지금 현재 소송은 계류돼 있는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심사결과는 향후에 나올 것으로 그렇게 판단하고 있고요.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다시 별도로 위원님께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안양2동 청원지하차도 앞 도로확장공사 관련해서 건물주하고 보상추진이 잘 되는지, 편의점, 이발소 세입자들과의 보상관계에 대해서 설명을 요구하셨습니다.
여기는 당초 12미터 폭으로 되어 있는 것을 15미터로 확장을 하려고 그 토지주하고 협의를 했는데 토지주가 토지형상이 3미터가 잘려나가면 너무 안 좋기 때문에 이의를 하는 바람에 저희가 협의를 해서 12미터에서 14미터로 확장하는 것으로 변경해서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추진중에 있고요. 보상대상자는 현재 건물주 1명, 세입자 4명 그래서 총 5명입니다. 그래서 3월중으로 실시계획인가가 완료가 되면 토지주하고 건물주 또 상가세입자에 대해서 영업권 또 시설물 이전비 보상협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또 이재현 위원님께서 96쪽 비산3동 내비산마을 주변 도로개설공사 사업내역, 주변 토지들과의 문제점이 있는지 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드렸습니다.
이 사업은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된 지역인데요. 이 지역 현황도로에 대해서 토지소유자들이 주민들이 못 다니게 사유지에 대해서 펜스를 쳐놨습니다. 그래서 긴급하게 저희가 예산을 편성을 하고 토지주하고 협의를 해서 펜스는 철거해서 지금 주민들 다니는 데는 지장은 없지만 주민들 불편해소를 위해서 신속하게 도로개설을 추진해서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또 이재현 위원님께서 100쪽 안양여고사거리 주변 지중화사업 관련해서 사업비 중 한전 부담 비율이 반영되지 못해서 추경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했는데 이 사업의 문제점 또 한전과 안양시 관계에 문제는 있는지 자료 제출과 설명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드렸습니다.
지자체에서 요구하는 지중화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고시에 의해 가지고 지자체하고 한전이 각각 50 대 50으로 부담해서 사업을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가 한전에 안양여고사거리 주변 지중화사업을 작년 8월에 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전에서는 사업요건이 충족하다 해서 저희가 예산편성을 작년에 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12월에 경기도 투자사업 승인까지 다 완료를 득한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한전에서는 원자력발전소 가동 중단으로 해가지고 한전재정이 열악해지다 보니까 평가점수를 50.4점 이상으로 그것을 자르다 보니까 한전본사에서 저희가 세워놓은 예산이 한전에서 50퍼센트를 세워야 되는데 예산편성을 못했습니다, 지금 현재. 그래서 저희가 한전에 가서 평가점수를 다시 평가를 한 이후에 평가점수를 다시 높여서 다시 재심사 요청을 해놓은 상태고요. 한전본사에서는 앞으로 사업편성을 하면 우선적으로 이것을 1순위로 해주는 것으로 그렇게 협의까지 되어 있는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박정옥 위원장님께서 78쪽 관양2동 자동차검사소 주변 도로개설공사 보상대상, 소유자 현황 서면 제출을 요구하였습니다.
자료는 제출해드렸습니다.
대략 설명을 드리면 보상대상자는 10명인데요. 10명 중에 5명은 현재 보상이 완료되었고, 나머지도 신속하게 보상을 해서 공사가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또 박정옥 위원장님께서 102쪽 인덕원교 관내 교량 정비공사 관련 교량 밑에 철재가 녹슬고 손실된 부분 현장사진 제출 또, 해결방법 설명을 요구하셨습니다.
현장사진은 제출해드렸고요.
인덕원교 보면 측면에 통신케이블이 붙어있는데 노후된 통로로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이것을 작년도 하반기에 전반적으로 다 교체를 해서 깨끗하게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대우아파트 쪽으로 복개도로하고 접속되는 부위에 그 조인트부분에 누수가 나서 지금 현재 교량하부에 보면 고드름도 맺혀 있고, 교대 쪽으로 조금씩 훼손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것은 금번 인덕원교 개량공사를 할 때 전체적으로 싹 교체를 해서 조치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김종강 도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답변이 안 되었거나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준모 위원님 보충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답변이 안 되었거나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준모 위원님 보충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박준모 위원 주요업무보고에는 150와트로 돼 있어서,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당초에는 150와트 하나, 중간에 120와트 하나 이렇게 끼어가면서 하려고 그랬는데 저희가 시뮬레이션을 해보니까 100와트만 해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돼서 100와트만 하려고 그럽니다.
○박준모 위원 이 터널이 기준조도가 어떻게 되나요? 진입로랑 또 그렇게 조도가 틀리죠? 초입이랑 중간조도랑.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초입하고 중간하고 또 나가는 데하고 조금씩 다 틀린데요. 전체적으로 한 30룩스 정도 되는 것으로 그렇게,
○박준모 위원 몇 룩스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30룩스요.
○박준모 위원 30룩스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알고 있습니다.
○박준모 위원 그러면 여기 보시면 충훈터널은 이것 지금 거리 이게 너무 사진이 작아서 잘 보이지는 않는데 충훈터널 같은 경우만 봐도 100와트짜리 등기구 지금 744개가 기존에 달려있었나요, 나트륨등?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박준모 위원 나트륨등 빼고 그 자리에 그냥 LED등 그대로 다는 거죠?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박준모 위원 그런데 여기 조도 시뮬레이션에는 406개로 시뮬레이션을 돌렸어요. 그런데도 이 조도가 나오네요? 충훈터널이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아, 이게 상행선이 있고 하행선이 있었거든요.
○박준모 위원 예. 지금 보면 상행선에 192개고 하행선에 214개예요. 그런데 기준조도가 177룩스 나오고,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그래서 지금 현재 저희 이 보고서를 드리면서 제가 평균조도를 보니까 기존조도보다는 많이 상향돼 있는 것으로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자료가 잘못 돼 있는 건지 그것을 다시 한번 재검토를 한번 시켜놓은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박준모 위원 이것 한번 검토를 해보셔야 될 것 같고요. 호암터널이랑 충훈터널 같은 경우 조도 차이가 좀 많이 나요. 거리에 따라서 틀릴 수는 있겠지만 이 맥시멈 조도만 봐도 1천 860룩스로 호암터널이 돼 있고, 충훈터널은 577룩스예요. 기준조도로 월등히 이게,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그래서 그 기준조도가 보통 30몇 룩스인데 이게 너무 높은 것으로 돼 있어서 그래서 저희도 지금 이 자료 받은 지가 얼마 안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재 다시 재검토를 한번 시켜봤습니다. 그래서,
○박준모 위원 터널이 밝다고 좋은 것은 아니거든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박준모 위원 눈부심 현상도 있고 그렇잖아요, 과장님.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박준모 위원 이것 다시 한번 검토를 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진짜 이 수량 이하로 설치가 돼도 그 기준조도가 충족이 되면 그렇잖아요. 굳이 예산낭비 해서 더 달 필요도 없고,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맞습니다.
○박준모 위원 제가 보기에는 이 자료가 조금 잘못된 것 같아요. 이것 체크 한번 해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로과도 지금 어차피 사업이 다 초기단계라 하여튼 계획하신 대로 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힘써 주십시오, 과장님.
도로과도 지금 어차피 사업이 다 초기단계라 하여튼 계획하신 대로 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힘써 주십시오, 과장님.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알겠습니다.
○박준모 위원 이상입니다.
○이재현 위원 지금 박준모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충훈터널 이번에 입찰 공고해 가지고 결정됐나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지금 현재 사업을 위한 설계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현 위원 용역이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이재현 위원 그러면 공개입찰은 안 했고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그래서 설계가 나오면 그것을 갖고 입찰을 할 계획입니다.
○이재현 위원 지금 제가 예전에 한번 저하고 상담할 때도 ‘이제는 안양시내에 LED등 교체는 거의 한 90퍼센트가 이루어졌다’ 이렇게 들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지역에서도 보니까 저렴하면서 좋은 LED등이 많이 개발돼 가지고 나온 것으로 알고 있어요. 우리가 조달에 가면 비용이 너무 업돼 있어가지고 그 조달가격으로 생각한다 그러면 LED등 자체는 2배 이상을 주고 사야 되는데 그것보다 한 40퍼센트 비용으로도 충분히 살 수 있는 그런 LED등이 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도 좀 우리가 생각을 한번 해보는 것도 어떨까. 그리고 향후에 또 이러한 점을 자꾸 우리도 바꿔갈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서 한번 말씀드렸습니다.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알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안양9동 새마을지구 도로개설 2단계 공사 있지 않습니까? 현장을 가보니까 2단계 공사 쪽이 굉장히 높아요, 사실. 또 학교 담 쪽에 붙어서 바로 있는 곳이잖아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이재현 위원 주민의 민원이 들어온 부분이고 제 지역은 아닌데도 제가 그것까지 민원을 받게 되더라고요. 또한 1단계 작업하는 부분에서 급경사 산을 많이 깎다보니까 굉장히 가보면 여름철 장마 때 아마 산사태까지 생각해보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우려할 정도로 급경사예요. 지도상에서도 지금 보면 이 등고선 자체가 굉장히 조밀 조밀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이재현 위원 등고선이 이렇게 조밀 조밀하다는 것은 그만큼 급경사인데 또한 거기에 도로를 내면서 굉장한 급경사를 유지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대책을 좀 세워야 되지 않을까, 향후에. 지금은 도로 1단계, 2단계 진행을 하고 있지만 이런 부분이 있어서 제가 보니까 지적사항이 좀 될 것 같아서. 또, 이 바로 붙어있는 인근의 집들은 이것을 항의를 좀 하셨어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1단계 공사를 할 때는 제가 담당팀장으로서 거기를 참여를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가 급경사 산지로 되어 있는 부분을 깎아서 도로를 개설을 했는데요. 그 부분들에 암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나와서 발파까지 해가면서 깎아내서 개설한 부분이 되겠고요. 그 경사 자체가 너무 급경사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그냥 놔두면 산사태 우려가 있기 때문에 설계용역사하고 구조검토를 다 해서 그 사면에 어스앙카라고 15미터씩 몇천 개를 쭉 해서 안쪽으로 다 박아서 안정적으로 지반이 무너지지 않도록 조치가 다 돼 있는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공사가 끝나고 나서 여름철에 집중호우를 몇 번 거쳤고 지금 현재로서는 문제가 없는데 그런 급경사는 앞으로도 문제가 있을 우려성도 있으니까 수시로 비가 온 이후에 다니면서 점검을 하고 해서 문제가 없도록 그렇게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그래요. 왜냐하면 육안 상으로 봤을 때는 서서 거기를 딱 봤을 때 한 사람이 딱 보면 굉장히 불안감을 느껴요, 사실 급하니까. 그래서 그 인근에 바로 붙어있는 사람들은 이런 말씀하시더라고. ‘내가 여기 건물을 팔라고 하는데 너무 급경사다 보니까 다른 사람들이 와서 보고 겁을 내가지고 그냥 말도 안 하고 가버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러한 내역을 모르는 사람, 상태에서는 그게 암반인지 거기에 몇천 개를 뭘 박았는지 모르니까 우려심에서 하는 거니까 그런 면이 있었다 해서 제가 말씀드리고요. 이러한 부분도 미관상으로도 좀 안 좋으니까 향후에는 좀 뭔가가 좋은, 우리가 기반시설이 잘됐을 때는 이런 부분도 정리 좀 했으면 하는 생각에 말씀드렸고요. 잘 들었습니다.
또 안양2동 쪽에 도로확장을 하면서 문제가 좀 있었네요, 그렇죠? 안양안일초등학교 옛날 청원주택 그 상가를 철거를 하면서 경기도 수용재결 신청해서 9명이 이의신청을 하고 또 현재 거기 건물을 소유하지 않고 팔았던 사람이 또 이의신청을 하는 것을 보니까 아마 이런 부분도 우리 안양시가 무슨 건물을 매입해 가지고 무조건 밀어붙이기식으로 막 나가다 보면 이러한 또 서로 간의 불미스러운 이런 법적인 다툼이 될 수가 있어요. 그래서 항상 완만한 사업에서 좀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에 제가 질의했던 부분입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안양2동 쪽에 도로확장을 하면서 문제가 좀 있었네요, 그렇죠? 안양안일초등학교 옛날 청원주택 그 상가를 철거를 하면서 경기도 수용재결 신청해서 9명이 이의신청을 하고 또 현재 거기 건물을 소유하지 않고 팔았던 사람이 또 이의신청을 하는 것을 보니까 아마 이런 부분도 우리 안양시가 무슨 건물을 매입해 가지고 무조건 밀어붙이기식으로 막 나가다 보면 이러한 또 서로 간의 불미스러운 이런 법적인 다툼이 될 수가 있어요. 그래서 항상 완만한 사업에서 좀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에 제가 질의했던 부분입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기남 위원 방금 이재현 위원님이 말씀하신 안일초등학교 도로확장공사에 대해서 간단히 좀 얘기하겠습니다.
여기 보시면 전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여기 청원 재건축이 완공이 되면서 도로확장이 되면서 여기 센터빌딩, 안일빌딩 이렇게 있었어요, 2개가. 이게 지금 청원이 몇 세대죠? 한 500세대 이상 되는 거죠. 초등학교 앞에 기존도로가 일방향 굉장히 좁은 도로예요. 일방향 통행이죠. 이것 청원아파트가 재건축되면서 한양수자인이 건축심의를 받으려면 이 기존도로 갖고는 안 돼요. 저기 교통정책과장님 한번 보세요. 기존도로 갖고는 여기 500세대 이상이 들어서면 교통흐름이 막히기 때문에 건축심의가 날 수가 없어요, 기본적으로. 그래서 이것을 양방향통행으로 도로확장을 해야 되는 상황이었어요. 거기서 도로과가 이것을 매입하면서 넓히면서 한 거죠.
기부채납을 통해서 한양수자인이 용적률을 높였습니다, 종상향 되고. 그러면 기부채납을 여기를 당연히 했어야죠. 그럼 안일․센터빌딩을 매입하면서 상가를 환지를 주고 그렇게 하는 방식이 일반적인 방식이에요, 모든 재건축․재개발에서. 그런데 엉뚱하게 한양수자인 뒤쪽 경남아너스빌 공원을 갖다 기부채납 해버리고 이것은 시에서 매입을 하고 토지 보상가, 건물 보상가 80몇 억이 나왔죠. 이것을 봤을 때는 일부러 했다고는 생각 안 해요. 그런데 근본적으로 재건축 건축과에서 이것은 잘못한 거예요. 행정 봐주기식이 되기 때문에 안양시 돈이 86억이 나갔어요. 어떤 재개발․재건축을 보세요. 기부채납을 그 앞에 도로를 뚫어서 교통흐름이 원활했을 때 건축심의가 나는 거지 엉뚱한 데다가 기부채납 받아놓고 이것을 안양시에서 매입하게 해놓고 도로확장 해버렸다, 이것은 행정 봐주기식밖에 안 되는 거죠. 그래서 기존 것을 따지자는 게 아니라 앞으로는 이런 것에 있어서 행정 봐주기식 하지 마시고 시는 시대로 원리원칙대로 하셔야지, 이 주택과가 이것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를 좀 하여튼 눈에 거슬리는 게 있는데 어제 얘기를 했어야 됐는데 사실 오늘 또 얘기가 나왔네요.
이상입니다.
여기 보시면 전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여기 청원 재건축이 완공이 되면서 도로확장이 되면서 여기 센터빌딩, 안일빌딩 이렇게 있었어요, 2개가. 이게 지금 청원이 몇 세대죠? 한 500세대 이상 되는 거죠. 초등학교 앞에 기존도로가 일방향 굉장히 좁은 도로예요. 일방향 통행이죠. 이것 청원아파트가 재건축되면서 한양수자인이 건축심의를 받으려면 이 기존도로 갖고는 안 돼요. 저기 교통정책과장님 한번 보세요. 기존도로 갖고는 여기 500세대 이상이 들어서면 교통흐름이 막히기 때문에 건축심의가 날 수가 없어요, 기본적으로. 그래서 이것을 양방향통행으로 도로확장을 해야 되는 상황이었어요. 거기서 도로과가 이것을 매입하면서 넓히면서 한 거죠.
기부채납을 통해서 한양수자인이 용적률을 높였습니다, 종상향 되고. 그러면 기부채납을 여기를 당연히 했어야죠. 그럼 안일․센터빌딩을 매입하면서 상가를 환지를 주고 그렇게 하는 방식이 일반적인 방식이에요, 모든 재건축․재개발에서. 그런데 엉뚱하게 한양수자인 뒤쪽 경남아너스빌 공원을 갖다 기부채납 해버리고 이것은 시에서 매입을 하고 토지 보상가, 건물 보상가 80몇 억이 나왔죠. 이것을 봤을 때는 일부러 했다고는 생각 안 해요. 그런데 근본적으로 재건축 건축과에서 이것은 잘못한 거예요. 행정 봐주기식이 되기 때문에 안양시 돈이 86억이 나갔어요. 어떤 재개발․재건축을 보세요. 기부채납을 그 앞에 도로를 뚫어서 교통흐름이 원활했을 때 건축심의가 나는 거지 엉뚱한 데다가 기부채납 받아놓고 이것을 안양시에서 매입하게 해놓고 도로확장 해버렸다, 이것은 행정 봐주기식밖에 안 되는 거죠. 그래서 기존 것을 따지자는 게 아니라 앞으로는 이런 것에 있어서 행정 봐주기식 하지 마시고 시는 시대로 원리원칙대로 하셔야지, 이 주택과가 이것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를 좀 하여튼 눈에 거슬리는 게 있는데 어제 얘기를 했어야 됐는데 사실 오늘 또 얘기가 나왔네요.
이상입니다.
○윤경숙 위원 답변 잘 받았습니다.
현황도로 거기 있잖아요. 현황도로가 토지소유자가 재산권 행사를 이유로 펜스를 설치하고자 하여 주민들과의 분쟁이 발생하고 펜스를 설치한다면 통행하기에 좀 불편하다고 하셨죠? 현황도로.
현황도로 거기 있잖아요. 현황도로가 토지소유자가 재산권 행사를 이유로 펜스를 설치하고자 하여 주민들과의 분쟁이 발생하고 펜스를 설치한다면 통행하기에 좀 불편하다고 하셨죠? 현황도로.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통행,
○윤경숙 위원 좁아서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차량통행은 거의 불가능하고요.
○윤경숙 위원 사람만 조금 다니게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윤경숙 위원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개설하려는 그 도로 개설한다면 그 바로 옆이기 때문에 거기를 통해서 도로나 사람들이 다니죠, 그렇죠?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윤경숙 위원 그렇다면 지금 이 사유지를 가진 분은 펜스를 설치한다면, 이분이 재산권을 행사해서요. 그럼 이 지금 있던 현황도로는 묵혀지는 도로가 돼 있지 않을까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그 현황도로는 지금 현재 그 소유주가 크게 2군데로 돼 있어요.
○윤경숙 위원 네. 저에게 주신 자료에 의하면,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그 한 분 680-94는 안양시 토지고,
○윤경숙 위원 그러니까요. 그것 안양,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그 위쪽으로 93번지는 국토부 토지거든요. 그래서 이게 사실 그 도로를 안 쓰면 재산관리부서에서 용도폐지를 해서 매수자가 있다 그러면 매도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윤경숙 위원 네. 지목이 도로로 돼 있는 부지를 지금 제가 판단했을 때는 굉장히 지금 신설되는 도로하고 위치상으로 너무 가깝게 근접해 있어서 이것은 말하자면 묵힌 땅이 된다 이런 생각을 하고요. 제가 말씀을 한번 드려봤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중간점검을 해서 정말 사람도 안 다니고 묵힌 땅이라면 지목을 변경해서 매매절차 밟게 되나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윤경숙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이재현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부분인데요. 이게 지금 지중화사업이요. 안양여고사거리 지중화사업에 있어서 그렇다면 지금 이것을 전부 읽어보니까 우리는 지금 41.9가 되는데 사업 기본요건에 충족된다고 하는데요. 그럼 사업 기본요건은 얼마인가요, 점수가?
그리고 또 이재현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부분인데요. 이게 지금 지중화사업이요. 안양여고사거리 지중화사업에 있어서 그렇다면 지금 이것을 전부 읽어보니까 우리는 지금 41.9가 되는데 사업 기본요건에 충족된다고 하는데요. 그럼 사업 기본요건은 얼마인가요, 점수가?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그동안에 저희가 한전하고 같이 지중화사업을 계속 추진을 해왔어요. 그동안의 사업 충족요건이 40점이었었거든요.
○윤경숙 위원 40점 우리는 간신히 넘었네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그래서 저희가 작년에 안양여고하고 그다음에 박달사거리에서 박석교까지 양화로 그 2군데를 저희가 신청을 했는데 안양여고사거리에서 안양대교까지는 41.9가 나와서 통과가 됐고, 양화로는 30몇 점이 나와서 통과가 안 된 그런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작년까지는 40점에서 잘렸기 때문에 문제없이 할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여기 아까 보고드렸듯이 원자력발전 가동이라든지 그런 문제 때문에,
○윤경숙 위원 예, 주신 것 다 읽어봤습니다. 다 읽어봤고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평가점수가 50.4점으로 높아졌어요.
○윤경숙 위원 네, 여기 나와있는 부분이에요. 그러니까,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윤경숙 위원 여기 문제점 다 제가 읽었고 숙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전이 지속적인 적자로 이렇게 연간 1건으로 지중화사업을 제한을 했다 그러면 지금 평가점수가 지중화사업 선정 평가위원회에서 50.4 이상만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한다 그래요. 그렇죠? 저희는 41.9고 그사이의 지자체들이 굉장히 많을 텐데 저희는 그럼 많이 밀리게 되는 것 아닌가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그래서 한전에 저희 담당직원이 가서 평가점수를 재산정을 했어요.
○윤경숙 위원 그게 2월 11일이에요? 재심사 요청해서 바로,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그 이전에 재산정을 해봤더니 우리가 포장복구를 우리 시에서 다해 준다 그러면 점수가 또 많이 뛰더라고요.
○윤경숙 위원 그렇죠. 점수가,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그래서 돈이 조금 더 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포장복구를 우리가 해주는 것으로 하면 54.1점인가 나와요, 저희가. 그래서 그 점수를 갖고 재심사해 달라고 다시 요청을 해놓은 그런 상황이라서,
○윤경숙 위원 2월 11일에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그래서,
○윤경숙 위원 그럼 거기에서는 ‘평가위원회를 열어서 반영하겠다’ 이렇게 했나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그래서 지금 현재 그 예산이 50.4로 다 잘렸지만 남은 예산이 좀 있다든가 또 다른 지자체에서 포기를 한다든가 했을 때 우리 것을 1번으로 넣어주는 것으로 그렇게 협의까지는 해놨습니다, 지금.
○윤경숙 위원 그럼 우리 위에는 다른 지자체는 지금 없는가요? 저희보다 우선순위. 왜냐하면 지금 여기에 주신 것에 의하면 한전이 적자가 계속돼서 연간 1건으로 제한을 했다는 말이죠.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전국적으로 한 80건 되나 봐요. 50.4점 이상 되는 데가.
○윤경숙 위원 50.4 이상이 80건이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윤경숙 위원 그런데 저희가 지금 1순위는 아니네요, 일단?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윤경숙 위원 몇 순위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 어쨌든 사업추진을 할 것 아니에요, 그렇죠?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그래서 한전에서 예산이 서야지 같이 추진이 되는 그런 사항이 되겠죠.
○윤경숙 위원 그래요? 그럼 추경 안 하고 저희가, 저는 어떻게 생각했냐면 이것 예산을 이미 투자를 해놓고 나중에 한전에서 손을 내밀건가 이런 부분을 여쭤보려 그랬어요. 그게 아니고 한전과의 협의가 정확하게 된 상태에서 사업이 추진되는 건가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저희는 39억의 예산이 서 있는데 한전도 39억 예산을 세워야 되거든요?
○윤경숙 위원 그렇죠, 50. 네, 알고 있습니다.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그런데 한전이 예산을 못 세운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윤경숙 위원 어쨌든 한전과 협의가 돼야 저희가 사업을 시행을 하겠네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윤경숙 위원 알겠습니다.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그래서 그것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윤경숙 위원 네. 저는 추진계획에 보면 ‘공사준공이 2020년 7월이고, 2019년 올 7월에 착공’ 이렇게 주신 것에 의하면 그렇게 돼 있어서 그냥 이것을 해놓고 나중에 한전에서 받아내려는 그런 계획인가 하고 걱정스러워서 여쭤봤어요. 그런 부분은 아니네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네.
○윤경숙 위원 잘 알겠습니다.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최우규 위원 한전에서 직접 하나요? 아니면 이것도 무슨 누구한테 공사를 맡기나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저희하고 똑같이 한전에서 설계를 해서 시공업체를 선정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
○최우규 위원 아, 그렇게 되는군요. 그렇게 돼서 나중에는 한전에서 모든 것을 주관해서 한 다음에 정산, 비용 들어간 것은 그냥 안양시 통보만 해주는 이런 절차죠?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발주하기 전에 저희가 돈을 내면 그 돈을 갖고 한전에서 발주를 해서 공사한 다음에 정산을 해서 돈이 나오면 반납을 하고 또 중간에 무슨 설계변경이 되는 사항이 생겨서 증가가 됐다 그러면 더 요구를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최우규 위원 아까 점수가 도로포장을 해주면 점수가 올라간다는 것은 결국 더 부담을 하는 이런 격이 되네요, 안양시가?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조금 더 부담을 하는 겁니다.
○최우규 위원 잘 알았습니다. 지금 아까 답변서에 보면 공사시행을 한전에서 한다고 그래서 직접공사를 하나 또 이렇게 생각을 해서 질의를 드렸고요.
저기 도로공사에 대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아까 비산3동 비산체육공원 주변 도로개설공사에서 아까 우리 또 존경하는 이재현 위원님이 질의할 때 보상협의는 문제가 없다라고 여겨진다고 답변 주셨어요?
저기 도로공사에 대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아까 비산3동 비산체육공원 주변 도로개설공사에서 아까 우리 또 존경하는 이재현 위원님이 질의할 때 보상협의는 문제가 없다라고 여겨진다고 답변 주셨어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최우규 위원 그렇게 되면 보상협의가 문제가 없으면 2월 달에 보상협의가 끝났나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아니 보상협의를 3월에 실시계획인가 한 다음에 그 이후에 보상협의를 해야 되는데 지금 사전에 이분들하고 이렇게 얘기를 해본 결과 보상협의는 큰 문제없이 잘 진행될 것으로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최우규 위원 지금 2월 달에 추진계획을 보면, 80쪽이에요, 80쪽. 보상협의를 2월중에 하는 것으로 추진계획이 잡혀있어서 아직 보상협의가 전혀 진행이 안 된 것으로 여겨지네요, 그러면?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조금 늦어지고 있습니다. 실시계획인가 변경이 갑자기 생겨가지고요.
○최우규 위원 실시계획변경인가. 그러면 시간이 가장 많이 먹는 게 어떤 건가요? 이런 도로개설을 할 때.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실시계획인가를 받아서 보상협의를 할 때 그 부분이 최고 시간,
○최우규 위원 보상협의 때?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최우규 위원 그럼 이 공사는 아까 우리 과장님 말씀 주실 때 보상협의는 큰 무리가 없다라고 그러니까 공사가 빨리 진행될 수 있겠네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그래서 5월 중으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합니다.
○최우규 위원 안양3동 것을 한번 볼까요. 88페이지예요. 여기는 진도가 어디까지 나갔나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여기는 실시계획인가 중에 있습니다. 추진계획 1월로 돼 있는데요. 그게 지금 조금 딜레이 돼서 지금 현재 실시계획인가 중이고요. 3월이나 한 4월 말쯤 되면 보상협의를 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최우규 위원 보상협의가 가장 시간을 많이 필요로 한다라고 아까 말씀 주셨는데 보상은 전혀 진도가 안 나간 것 같아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아직은.
○최우규 위원 이런 실시계획인가나 보상계획공고, 보상완료 이런 것들이 계획공고가 이렇게 시간을 많이 끌어야 되는 것인지 여기에 대해서 일단은 최대한 이런 것들이 예산이 확보가 됐으면 조기집행이라는 지자체마다 하는 이런 성격으로 봤을 때 이왕 예산이 확보가 됐으면 빨리 공사가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을 좀 해주시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한번 가져보는데 서둘러서 하면 좀 당겨질 수 있나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당겨질 수 있습니다. 최대한 신속하게 하겠습니다.
○최우규 위원 네. 석수1동 삼막농원 주변도 마찬가지예요. 예산은 벌써 확보가 됐는데 금년에 해서 이게 대단히 큰 것 같지도 않은데 80미터짜리네요. 12월 공사 준공으로 이렇게 잡혀있어요. 또 창박골도 보면 ‘12월 준공’ 이렇게 돼 있는데 같은 값이면 긴긴 세월 여기에 대해서 좀 학수고대하고 기다리는 분들이겠죠, 도로개설이라는 것은. 이왕 예산이 확보됐으면 좀더 신속하게 업무야 바쁘시겠지만 그렇게 좀 노력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이런 말씀드립니다.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네, 알겠습니다.
○최우규 위원 그리고 업무보고에는 없지만 도로과가 안양건설산업 활성화촉진위원회 담당부서인데 거기에 대해서 계획 좀 잡으셨나요? 어떻게.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전번에 현안보고를 잠깐 드린 적이 있는데요. 위원회 있고 나서 그 이후에 저희가 변화된 사항은 각 부서에서 사업승인 인가가 들어올 때 관내 제품이라든지 관내 사용물품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쓰라고 저희가 허가조건에 명시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했고요.
또 하나는 각 사업부서 그다음에 물품구매부서 주무팀장들 해서 한 100몇 명을 저희가 회의소집을 해서 관내제품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잘 쓸 수 있도록 저희가 교육을 시켜서 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7월하고 11월에 실적을 받아서 점검을 하겠다 했고, 지금 현재로서는 관급공사 부분에서는 잘 진행이 될 것으로 그렇게 판단이 되는데요. 조금 걱정스러운 것은 민간공사 부분 건축허가라든지 사업승인이 돼서 나가는 민간공사 부분들이 잘 될지 그게 저로서는 상당히 걱정스러운데 그것은 사업허가부서에 계신 분들이 얼마만큼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달려있는데요. 그 부분들 자꾸 독려를 하겠습니다, 저희가.
또 하나는 각 사업부서 그다음에 물품구매부서 주무팀장들 해서 한 100몇 명을 저희가 회의소집을 해서 관내제품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잘 쓸 수 있도록 저희가 교육을 시켜서 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7월하고 11월에 실적을 받아서 점검을 하겠다 했고, 지금 현재로서는 관급공사 부분에서는 잘 진행이 될 것으로 그렇게 판단이 되는데요. 조금 걱정스러운 것은 민간공사 부분 건축허가라든지 사업승인이 돼서 나가는 민간공사 부분들이 잘 될지 그게 저로서는 상당히 걱정스러운데 그것은 사업허가부서에 계신 분들이 얼마만큼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달려있는데요. 그 부분들 자꾸 독려를 하겠습니다, 저희가.
○최우규 위원 같은 값이면 같은 동일조건이면 안양의 물건이나 근로자나 이런 것들을 사용하게끔 해주시고요. 제가 구두로 누차 듣는데 과장님 바쁘시더라도 그 세부계획을 좀 만드셔 가지고 세부계획안을 좀 한번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시겠죠?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최우규 위원 하여간 그것은 의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 여기서 첨언해서 말씀드리면 어제 했던 특히 환경사업소 쪽에는 그런 개념이 전혀 없지 않나 싶은 이런 것도 좀 느낌이 오는데요. 하여간 도로과에서 그런 것을 많이 장려하고 또 계몽하고 해서 좋은 성과가 있도록 이렇게 당부 좀 드리겠습니다.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최우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제 답변서를 받은 것에 대해서 질의 좀 하겠습니다.
관양2동 자동차검사소 주변 도로개설공사비가 6군데는 완료가 됐고 아직은 진행 중인 7군데가 있어요. 그렇죠, 과장님? 여기 답변서에 보면 보상완료는 6군데가 있고 보상 진행중은 7군데가 있어요.
계속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제 답변서를 받은 것에 대해서 질의 좀 하겠습니다.
관양2동 자동차검사소 주변 도로개설공사비가 6군데는 완료가 됐고 아직은 진행 중인 7군데가 있어요. 그렇죠, 과장님? 여기 답변서에 보면 보상완료는 6군데가 있고 보상 진행중은 7군데가 있어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위원장 박정옥 그런데 여기 밑에 또 보상대상자 10명 중 소유자 4명, 세입자 1명 보상완료 이것은 뭐예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필지 수는 13필지가 되는데요. 그 소유주하고,
○위원장 박정옥 소유주는 10명이 되는 거죠?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세입자 포함하면 10명, 보상대상자는 10명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 2필지씩 갖고 있는 것도 있고 그래서 보상대상자는 10명이다. 그 말씀인 거고요. 그중에서 5명은 보상이 완료가 됐고 5명은 지금 현재 보상중인데 2필지는 또 일반단체입니다. 그래서 여기는 행정적으로 조금 늦어지는데 거의 이분들은 보상가 갖고 협의를 당기는 게 아니고 감정평가만 나오면 바로 협의가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나머지 3필지에 대해서만 협의를 하면 바로 공사는 진행이 가능한 것으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그럼 지금 현재 감정평가가 안 나와서 지금 보상이 못 나가고 있는 거예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아니 감정평가는 다 돼서 지금 현재 보상 협의중에 있죠.
○위원장 박정옥 협의중에 있는 거예요?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위원장 박정옥 이것도 또 차질 없이 잘하셔 가지고 공사가 빨리 진행될 수 있게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빨리빨리 공사를 해줘야지 주민들이 편하게 다닐 수 있죠. 그렇죠? 잘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위원장 박정옥 그리고 인덕원교 관내 교량 정비공사 여기는 제가 7대에도 여기 공사 무척 많이 가봤습니다. 그런데 인덕원 여기 방향 밑에를 제가 어떻게 주민들한테 사용을 해가지고 이것 좀 할까요 많이 갔는데 이 밑에 천장을 보니까 녹이 다 슬어가지고 비도 새고 그래서 제기 많이 했는데 통신케이블에서 이것은 아마 그때 공사를 했네요, 지금 보니까. 안 된 부분에 대해서도 지금 신경 좀 쓰셔가지고 차후 정비교체를 하신다고 하시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신경 좀 쓰셔가지고 그 밑에 공간이 상당히 넓어요. 밑에 공간이, 다리 밑에가. 넓어서 주민들이 거기를 잘 꾸며가지고 얼마든지 사용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 다리 천장을 좀 어차피 정비하실 때 깔끔하게 정비해 주시고 조금 여유가 되신다 하면 색칠 좀 해주십시오.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지금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교대부분이 누수가 돼서 페인트도 벗겨지고 곰팡이도 슬고 그래가지고 거기 보수를 해야 됩니다, 올해. 그래서 인덕원 이번 예산 갖고 공사를 할 때 그 부분까지 같이 조치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네. 전체적으로 여기 상하 쪽 같이 좌우로 같이 좀 깨끗하게 깔끔하게 정리 좀 해주십시오.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예.
○위원장 박정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김종강 도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김산호 교통정책과장님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김종강 도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29분 회의중지)
(17시 07분 계속개의)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계속해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김산호 교통정책과장님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1월 18일자로 발령받은 교통정책과장 김산호입니다.
아직 업무숙지가 좀 덜 됐지만 하여간 최선을 다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강기남 부위원장님과 윤경숙 위원님께서 같이 질의하신 가칭 인천~안양선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108쪽입니다.
먼저 강기남 부위원장님께서 요청하신 자료는 서면으로 제출하였으며, 윤경숙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인천~안양선 우리 시 사전타당성 조사계획과 관련하여 다른 지자체 추진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인천~안양선은 현재 운행중인 인천 지하철 2호선 즉, 검단오류역에서부터 운연역까지 운행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연장해서 광명역을 거쳐 안양역까지 연장하는 그런 계획입니다. 2016년 6월 수립된 국토교통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서 지난해 상반기부터 인천, 경기도, 시흥, 광명 4개 지자체에서 공동으로 인천. 그래서 당초 우리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4개 지자체 해가지고 협의를, 넘어갈까요?
아직 업무숙지가 좀 덜 됐지만 하여간 최선을 다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강기남 부위원장님과 윤경숙 위원님께서 같이 질의하신 가칭 인천~안양선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108쪽입니다.
먼저 강기남 부위원장님께서 요청하신 자료는 서면으로 제출하였으며, 윤경숙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인천~안양선 우리 시 사전타당성 조사계획과 관련하여 다른 지자체 추진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인천~안양선은 현재 운행중인 인천 지하철 2호선 즉, 검단오류역에서부터 운연역까지 운행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연장해서 광명역을 거쳐 안양역까지 연장하는 그런 계획입니다. 2016년 6월 수립된 국토교통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서 지난해 상반기부터 인천, 경기도, 시흥, 광명 4개 지자체에서 공동으로 인천. 그래서 당초 우리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4개 지자체 해가지고 협의를, 넘어갈까요?
○강기남 위원 대충하세요.
○윤경숙 위원 네. 여기 다 있으니까요. 저희가 다 파악하고 있는 것은,
○강기남 위원 알고 있으니까.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알겠습니다.
다음은 윤경숙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112쪽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유지관리에 대해서 구체적 사업계획서를 제출 요청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했습니다.
다음은 강기남 부위원장님과 윤경숙 위원님께서 같이 자료 제출 요청하셨습니다.
113쪽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계획서 및 위치도, 조감도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다음은 강기남 부위원장님과 이재현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110쪽 가칭 안양초교역 신설에 대한 추진배경과 가능성, 세부계획, 기대효과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했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안양초교역을 추진하는 배경은 지금 명학역 위쪽 안양7동 쪽에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기존에는 메가트리아가 들어왔고요. 그다음에 진흥아파트, 소곡지구가 지금 들어왔고 추가로 지금 냉천지구 또 식물검역원, 종자원 등이 들어오고 있고. 또, 구동화약품부지도 지금 건립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행정타운이라는 농림축산검역본부도 지금 계획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주민들이 요청하는 사항으로써 안양초교에 1호선인데 중간역을 설치할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지금 아직 농림축산검역부지가 확정이 안 됐으므로 옛날에 2015년에 어쨌든 이 경제적 타당성조사를 했을 때는 안 됐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그래서 다시 한번 시도를 해서 다시 타당성조사를 하려고 6천만원의 예산을 지금 세워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7월중에 발주예정입니다. 2015년에 했을 때는 BC가 0.44였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만약에 이 역이 신설되면 안양5․6․7동 주민들의 전철 접근성이 편리해지고 또 주변지역에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됨에 따라서 교통 혼잡도 완화될 수 있습니다. 하여간 시에서는 적극 추진해보겠습니다.
다음은 강기남 부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111쪽 노면표시 재도색 구간 344킬로미터의 사업계획서, 위치도를 자료 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했습니다.
그다음에 이재현 위원님께서 스마트 안전센터를 만안구가 아닌 동안구에 건립하는 이유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우선 스마트 안전센터는 시청의 테니스장부지에 설립됩니다. 그래서 왜 만안구 검역본부나 이런 데 안 가냐 하면 첫째가 우리가 U-통합센터는 앞으로 계속 재난센터하고 같이 합쳐지거든요. 그래서 시청 옆에서 컨트롤센터로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멀리 가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 바로 옆에 테니스장부지에 지어서 또 컨트롤타워역할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 위치로 한 겁니다. 그리고 또 통신망도 지금 시청으로 집중돼 있기 때문에 옮길 경우에 경제적으로 아주 돈이 많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박정옥 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유지관리 중 2018년도 '옐로카펫' 설치장소와 2019년도 '옐로카펫' 사업추진계획을 자료 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타시 군포․의왕 '옐로카펫'에 대해서는 비교해본 결과 군포시는 우리하고 똑같이 지금 신기초교에 하고 있고, 의왕시는 자체예산으로 하고 있기는 있는데 우리하고 좀 방식이 다릅니다. 제일 마지막에 사진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 그런데 우리 '옐로카펫'은 국제아동인권센터에서 고안했으며 현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서만 사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상표권 때문에. 그래서 저희 시에서는 기존대로 매년 추진하는 게 타당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 교통정책과 소관사항을 보고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윤경숙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112쪽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유지관리에 대해서 구체적 사업계획서를 제출 요청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했습니다.
다음은 강기남 부위원장님과 윤경숙 위원님께서 같이 자료 제출 요청하셨습니다.
113쪽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계획서 및 위치도, 조감도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다음은 강기남 부위원장님과 이재현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110쪽 가칭 안양초교역 신설에 대한 추진배경과 가능성, 세부계획, 기대효과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했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안양초교역을 추진하는 배경은 지금 명학역 위쪽 안양7동 쪽에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기존에는 메가트리아가 들어왔고요. 그다음에 진흥아파트, 소곡지구가 지금 들어왔고 추가로 지금 냉천지구 또 식물검역원, 종자원 등이 들어오고 있고. 또, 구동화약품부지도 지금 건립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행정타운이라는 농림축산검역본부도 지금 계획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주민들이 요청하는 사항으로써 안양초교에 1호선인데 중간역을 설치할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지금 아직 농림축산검역부지가 확정이 안 됐으므로 옛날에 2015년에 어쨌든 이 경제적 타당성조사를 했을 때는 안 됐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그래서 다시 한번 시도를 해서 다시 타당성조사를 하려고 6천만원의 예산을 지금 세워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7월중에 발주예정입니다. 2015년에 했을 때는 BC가 0.44였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만약에 이 역이 신설되면 안양5․6․7동 주민들의 전철 접근성이 편리해지고 또 주변지역에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됨에 따라서 교통 혼잡도 완화될 수 있습니다. 하여간 시에서는 적극 추진해보겠습니다.
다음은 강기남 부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111쪽 노면표시 재도색 구간 344킬로미터의 사업계획서, 위치도를 자료 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했습니다.
그다음에 이재현 위원님께서 스마트 안전센터를 만안구가 아닌 동안구에 건립하는 이유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우선 스마트 안전센터는 시청의 테니스장부지에 설립됩니다. 그래서 왜 만안구 검역본부나 이런 데 안 가냐 하면 첫째가 우리가 U-통합센터는 앞으로 계속 재난센터하고 같이 합쳐지거든요. 그래서 시청 옆에서 컨트롤센터로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멀리 가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 바로 옆에 테니스장부지에 지어서 또 컨트롤타워역할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 위치로 한 겁니다. 그리고 또 통신망도 지금 시청으로 집중돼 있기 때문에 옮길 경우에 경제적으로 아주 돈이 많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박정옥 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유지관리 중 2018년도 '옐로카펫' 설치장소와 2019년도 '옐로카펫' 사업추진계획을 자료 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타시 군포․의왕 '옐로카펫'에 대해서는 비교해본 결과 군포시는 우리하고 똑같이 지금 신기초교에 하고 있고, 의왕시는 자체예산으로 하고 있기는 있는데 우리하고 좀 방식이 다릅니다. 제일 마지막에 사진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 그런데 우리 '옐로카펫'은 국제아동인권센터에서 고안했으며 현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서만 사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상표권 때문에. 그래서 저희 시에서는 기존대로 매년 추진하는 게 타당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 교통정책과 소관사항을 보고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정옥 김산호 교통정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답변이 안 되었거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경숙 위원님 보충질의하십시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답변이 안 되었거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경숙 위원님 보충질의하십시오.
○윤경숙 위원 답변 잘 받았습니다.
그동안 월판선으로 소외됐던 박달주민에 대해서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는데요. 인천2호선 연장선에 대해서 추진중에 있다 하는 소식이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그렇다면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계획 인천2호선 광명 연장이 포함된다고 돼 있고요. 저에게 주신 지도자료에서 광명역까지는 인천2호선이요. 언제 그러면 착공되나요? 광명역까지는요. 계획.
그동안 월판선으로 소외됐던 박달주민에 대해서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는데요. 인천2호선 연장선에 대해서 추진중에 있다 하는 소식이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그렇다면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계획 인천2호선 광명 연장이 포함된다고 돼 있고요. 저에게 주신 지도자료에서 광명역까지는 인천2호선이요. 언제 그러면 착공되나요? 광명역까지는요. 계획.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아직 착공은 멀었고요. 지금,
○윤경숙 위원 계획은요?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현재 자체 타당성조사도 지금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그쪽에서.
○윤경숙 위원 그러면 그것도 언제 결정, 광명역까지는 언제 오는지도 그것도 미지수네요?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윤경숙 위원 오기는 오지만. 지금 여기에서는 2020년에서 2021년까지 구축계획이 있고요, 그렇죠?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윤경숙 위원 기획재정부 타당성조사 이렇게 돼 있는데 그게 먼저 추진되고 하나요? 아니면 이것과 병행해서 저희가,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인천에서 지금 타당성조사를 하고 있거든요. 지금 인천, 시흥, 광명 해가지고 공동 부담해가지고. 그게 2019년 10월 정도에 끝납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우리가 7월 달에 우리 시에서 타당성조사를 해서 그것하고 같이해서 국가 기본계획에 일단 들어가야지 그다음에 예비타당성 조사가 되고 그다음에 추진이 됩니다.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윤경숙 위원 지금 갈 길이 멀지만 그래도 어쨌든 국정운영 5개년계획에 포함되어 있고,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맞습니다.
○윤경숙 위원 그리고 그럼 광명역까지는 일단 시기만 남아있을 뿐 확실하게 돼 있잖아요, 그렇죠?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확실하게는 아니지만 가는,
○윤경숙 위원 광명역까지,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가는 거기에 또 그 밑에 보면 인천-안양선 그것,
○윤경숙 위원 연장을 지금 우리가 저희 안양시에서 지금 용역도 주고 연장하려고 지금 병행해서 추진하려고 이렇게 맞물려서 이렇게 가려는 계획에 있는 거죠, 그렇죠?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박달테크노밸리하고 병행해서, 예.
○윤경숙 위원 테크노밸리와 함께 병행해서 멀지만 어쨌든 국정운영 5개년계획과 병행해서 저희가 함께 그것 시행할 때 같이 연장해서 시행하는 것으로,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맞습니다.
○윤경숙 위원 저희는 노력하고 있는 거죠?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윤경숙 위원 정말 바람직하고 너무 박달주민들을 위해서 이게 성사가 된다면 굉장히 정말 지역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되고 주민들의 그런 소외됐다 하는 생각도 없어지고 환영을 받을 것 같아서요. 저는 이게 그런데 지금 저 주신 자료에서 추진경위에서요. 주요내용에 ‘인천대공원에서 광명역 등 3개 대안노선 검토’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그런데 3개 노선을 검토를 했는데 사실은 광명역 쪽으로 오는 것으로 거의 확정 그렇게 되었습니다.
○윤경숙 위원 거의 확정, 100퍼센트요?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윤경숙 위원 그러면 조금 많이 긍정적인 방향, 희망적인 방향으로 좁혀졌네요.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만 위원님들도 많이 밀어주십시오.
○윤경숙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적극 밀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우규 위원 우리 김산호 과장님 오신지 한 달이 채 안 됐는데도 노력하시는 모습과 업무파악이 많이 되신 것 같아요.
우리 윤경숙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가칭 인천-안양선이 잘 추진되도록 늘 또 의회와 소통해 주시고요. 그리고 또 가칭 안양초교역 신설 추진에 대해서도 추진계획이 금년도 7월에 타당성조사를 착수하려고 그러는데 일단은 이렇게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또 주민을 위하는 사업들은 최대한 당길 수 있으면 당겨주세요. 가능한 한.
우리 윤경숙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가칭 인천-안양선이 잘 추진되도록 늘 또 의회와 소통해 주시고요. 그리고 또 가칭 안양초교역 신설 추진에 대해서도 추진계획이 금년도 7월에 타당성조사를 착수하려고 그러는데 일단은 이렇게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또 주민을 위하는 사업들은 최대한 당길 수 있으면 당겨주세요. 가능한 한.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최대한 당기겠지만 지금 주변여건이, 지금 경제적 타당성이 나와야 되잖아요. BC가 나와야 되기 때문에 일단은 그 주변의 여건을 봐서 농림축산 그 결정이 되면 그렇게 하려고 지금 기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우규 위원 일단은 그쪽에 검역본부나 이런 데에서 인구가 증가될 것을 예측하고 타당성을 용역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아니 결정이 조금 돼야 됩니다.
○최우규 위원 결정이 되고, 네, 좋습니다.
공영주차장 조성사업도 마찬가지예요. 특히 중앙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은 만안구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불법주차를 하고 싶어도 할 곳이 없을 정도기 때문에 이런 사업도 조금 더 이렇게 속도를 내셔서 해주셨으면 하는, 부득이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좀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것은 시켜서 또 이렇게 해주셨으면 고맙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의회가 도울 일 있으면 언제든지 돕겠다는 이런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머지 사업도 몇 개 이렇게 있지만 또, 방범CCTV 구축 및 성능개선 이런 것들도 이게 하여간 빨리빨리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공영주차장 조성사업도 마찬가지예요. 특히 중앙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은 만안구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불법주차를 하고 싶어도 할 곳이 없을 정도기 때문에 이런 사업도 조금 더 이렇게 속도를 내셔서 해주셨으면 하는, 부득이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좀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것은 시켜서 또 이렇게 해주셨으면 고맙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의회가 도울 일 있으면 언제든지 돕겠다는 이런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머지 사업도 몇 개 이렇게 있지만 또, 방범CCTV 구축 및 성능개선 이런 것들도 이게 하여간 빨리빨리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우규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받고 있습니다, 지금.
○이재현 위원 지금도,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3월 달에 준공인데 사회적 약자시스템이 그래서 지금 많이 받고 있는데 홍보가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데 홍보가 좀 덜 되고 있어요. 그래서 홍보에 치중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현 위원 네. 그래서 지금 그 홍보 때문에 저도 말씀드리고자 했던 부분인데요. 홍보에 치중하신다니까 잘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지금 우리 안양시에서 이러한 부분들이 굉장히 필요한 부분인데 2018년 들어서 U-통합센터를 접목해서 이러한 여성 귀가길 또 노약자, 어린이 이러한 부분들이 잘 실행돼서 우리 안양의 안전서비스가 잘되는 그런 명소가 우리 지역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감사합니다.
○이재현 위원 또 아까 말씀드렸던 가칭 안양초 역사를 아마, 안양초역이 아마 신설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가칭입니다.
○이재현 위원 가칭. 그래서 이러한 부분도 요새 인구 유입이 되면서 그 구간이 굉장히 짧아요. 그래서 굉장히 우려되는 부분인데 구간이 짧지만 우리 안양 발전을 위해서는 또 만안구 발전을 위해서 이러한 부분들이 철도망을 이용한 지역경제성 아주 대환영이고요. 이 부분도 우리 과장님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다면 만안구 발전에 한층 더 앞서가지 않나 생각합니다.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관리인 있죠.
○강기남 위원 현재 완공되면 거의 다 있잖아요?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강기남 위원 그러면 24시간이니까 8시간씩 3명이 근무하나요?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3교대,
○강기남 위원 밤에도 있을 것 아니에요.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그런 데도 있고 3교대, 아, 밤 9시 이후에는 공영주차장은 안 한답니다.
○강기남 위원 아, 안 하고 있어요. 2명 정도가 하겠네요?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강기남 위원 이게 비산이마트 앞에 큰 빌딩 있잖아요? 거기 보면 무인시스템이 돼 있더라고요. 저도 거기 왔다 갔다 하지만 이렇게 되게 편리하더라고요. 사람 없이 그냥 이렇게 카드 넣으면 결제하고. 그래서 어차피 낮에는 동직원들도 많이 있고 하잖아요. 그래서 장단점을 한번 비교․검토해 갖고 무인시스템도 한번 검토를 해볼 필요성이 있지 않나. 이렇게 검토를 해봐야죠, 어떤 게 더 나을지. 그래서 말씀드린 거고.
그다음에 제가 질의한 것 중에 노면표시 재도색 여기서 제가 이런 말을 들었어요. 여기 노란색표시 이렇게 재도색을 하잖아요. 이게 밤에 잘 보이는 게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밤에는 이게 눈이 어두운 사람은 잘 못 보고 넘기는 경우가 있어요, 중앙선 침범. 그래갖고 ‘이것을 유리가루를 좀 많이 넣어서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것을 아끼기 때문에 이게 빨리 없어지고 흐릿해진다, 안 보인다 밤에’ 이런 얘기하더라고요. 그분이 누구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이쪽 방면에서 좀 아는 분이에요. 그래서 여기 차선 그릴 때 유리가루를 섞어서 이렇게 페인트를 하죠, 보통?
그다음에 제가 질의한 것 중에 노면표시 재도색 여기서 제가 이런 말을 들었어요. 여기 노란색표시 이렇게 재도색을 하잖아요. 이게 밤에 잘 보이는 게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밤에는 이게 눈이 어두운 사람은 잘 못 보고 넘기는 경우가 있어요, 중앙선 침범. 그래갖고 ‘이것을 유리가루를 좀 많이 넣어서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것을 아끼기 때문에 이게 빨리 없어지고 흐릿해진다, 안 보인다 밤에’ 이런 얘기하더라고요. 그분이 누구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이쪽 방면에서 좀 아는 분이에요. 그래서 여기 차선 그릴 때 유리가루를 섞어서 이렇게 페인트를 하죠, 보통?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유리가루 섞어서 합니다.
○강기남 위원 그런데 유리가루를 좀 적게 집어넣는다고 막 비판하더라고요.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저기 팀장님이 답변하셔야 되겠네. 잘 모르셔서.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그것은 기술적인 사항이라 제가 좀 아직까지,
○강기남 위원 그래서 유리가루 그것을 확인해보세요. 왜냐하면 그것을 적게 넣으면 단가는 싸지겠지만 어쨌든 빨리 달면 또 해야 되고 또 해야 되고 안 보이고 이러니까 좀 많이 넣는 쪽으로 해서 업체를 잘 알아보셔 갖고 그렇게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감독을 철저히 좀 해서요. 예.
○위원장 박정옥 강기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제가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112페이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물 유지관리에서 제가 질의를 했습니다. 답변서는 잘 받았습니다.
지금 초등학교 몇 개가 나 있죠?
계속해서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제가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112페이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물 유지관리에서 제가 질의를 했습니다. 답변서는 잘 받았습니다.
지금 초등학교 몇 개가 나 있죠?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41개 있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41개. 그럼 41개 있는데 지금 우리가 2년에 걸쳐 10개를 했고 올해 하면 15개가 되는 거잖아요?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예.
○위원장 박정옥 그런데 15개는 되고 그러면 나머지를 해야 되는데 지금 제가 보기에는 이 '옐로카펫'이 지금 삼각형으로 기둥으로 가서 있을 수 있는 데로만 할 수가 있잖아요.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위원장 박정옥 그런데 이렇게 가지 않은 학교도 많이 있습니다. 이 삼각형 표시를 세울 수 없는 데가.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위원장 박정옥 그래서 그러한 부분을 어떻게 해나가실 건지 그것 말씀 좀 해줘 보십시오.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지금 저는 박달2동에 좀 있었는데 박달2동에도 '옐로카펫'이 있었어요. 거기 있었는데 현장 여건상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분명히. 그래서 우리 지금 이 상태는 어쨌든 우리가 상표권이 있어가지고 그렇게 하겠지만 만약에 그것을 못할 경우는 시에서 한번 검토를 해서 시에서 추진하는 방향도 검토해보고 또, 이 사항이 아주 좋은 반응이 일어나면 예산으로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그것은. 예.
○위원장 박정옥 제가 그래서 다시 검토해달라는 얘기가 아까 의왕을 가다 보니까 그 바닥에 노랗게 학교 앞에 칠해놨더라고요. 바닥에다 해놨어요. 삼각형 표시하면서 이렇게 넓게 해놨더라고요. 지금 이 사진은 보면 제가 본 사진은 이 사진이 아니에요, 지금.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아, 그렇습니까? 예.
○위원장 박정옥 이것은 지금 짧게 해가지고 이렇게 그림으로 해놓으셨는데 이 바닥면을 전체를 이렇게 노랗게 칠해놓으셨더라고요. 그래서 그 사진 제가 찍어놓은 게 있었는데 지금 어디로, 찾다가 못 찾았는데요. 그러니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학교에 대해서는 우리 안양시에서 의왕시같이 그렇게 넓게 색칠을 해주면 어떨까 해서 제가 제의를 해봅니다.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벤치마킹을 좀 해서 그쪽에 한번 찾아보고 현장을 우리한테 적용할 수 있으면 적용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지금 각 예를 들어서 해오름초등학교 같을 경우에도 다음 이렇게 삼각형을 그려서 놓을 만한 자리가 없어요. 없다 보니까 거기도 횡단보도 앞에 거기다 하려면 저 멀리다가 삼각형을 세워야 되는데 거기는 폭이 넓다보니까 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바닥에다 삼각형을 해가지고 넓게 색칠해 주면 그래도 지나가시는 분들이 눈에 확 띄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다시 검토해 주시고,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올해는 초록재단에서 하기 힘든 부분에서는 같이 병행을 해가지고 같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김산호 교통정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광현 대중교통과장님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김산호 교통정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광현 대중교통과장님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대중교통과장 최광현입니다.
질의하신 위원님 순서대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윤경숙 위원님께서 125쪽 버스정류장 쿨링포그 시스템 시범 설치사업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 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드렸습니다.
이어서 윤경숙 위원님과 이재현 위원님께서 함께 126쪽 버스정류장 안전쉘터 구축 시범사업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 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드렸습니다.
박준모 위원님과 이재현 위원님께서 123쪽 버스승강장 온열의자, 온기텐트 설치 위치 및 버스승강장 유지보수 방법 등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드렸습니다.
이어서 강기남 부위원장님께서 131쪽 2018년도 시간제공무원의 단속 실적과 함께 행정처분 내역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드렸습니다.
계속해서 강기남 부위원장님께서 131쪽 교통계도 기간제근로자 사업내역에 대해서 서면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래서 자료는 제출해드렸습니다.
이어서 이재현 위원님께서 택시 운수종사자 선진지 견학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요구하셨습니다.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년에 택시운수종사자 선진지 견학은 10월경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대상 국가는 일본이고요. 개인택시 20명, 법인택시 20명 그리고 인솔공무원 2명 해서 42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선정은 개인택시조합하고 법인택시에서 추천을 해서 선정을 합니다. 추천하는 기본요건은 5년 이상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을 해서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사람 중에서 장기근속을 하고 그리고 모범적인 종사자분으로 해서 추천토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을 선택한 이유는 작년에는 대만을 했습니다. 그런데 택시의 선진국이라고 하는 일본에 가서 벤치마킹 하는 것이 맞다라고 해서 금번에 예산을 다소 좀 증액을 해가지고 추진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기대효과는 선진지 견학을 통해서 택시 운수종사자의 서비스 마인드 향상과 선진운송기법 습득을 통해서 택시산업의 발전을 도모코자 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최우규 위원님께서 122쪽 2019년도 운수업체 재정지원 세부계획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드렸습니다.
계속해서 박정옥 위원장님과 이재현 위원님께서 123쪽 2019년도 버스승강장 신규설치 20개소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정옥 위원장님께서 123쪽 버스승강장 온기텐트 개선방안에 대해서 설명을 요구하셨습니다.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에 설치된 온기텐트는 총 8개소인데요. 8개소가 예산에 맞추다 보니까 품질이 좀 떨어집니다. 그리고 설치장소가 일부 적당치 않아서 보행자라든가 또 버스승강장을 이용하시는 분들한테 오히려 도움을 드리는 게 아니고 불편을 초래하는 지금 상황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시행착오를 거울 삼아가지고 금년도에 설치하는 온기텐트에 대해서는 텐트형과 쉘터 일체형이 있는데 그것 2개소가 설치되어 있는 시흥시하고 서울을 각각 방문을 해서 장단점을 비교해 가지고 두 가지형을 절충해서 설치하는 방안으로 방향을 잡을까 합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질의하신 위원님 순서대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윤경숙 위원님께서 125쪽 버스정류장 쿨링포그 시스템 시범 설치사업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 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드렸습니다.
이어서 윤경숙 위원님과 이재현 위원님께서 함께 126쪽 버스정류장 안전쉘터 구축 시범사업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 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드렸습니다.
박준모 위원님과 이재현 위원님께서 123쪽 버스승강장 온열의자, 온기텐트 설치 위치 및 버스승강장 유지보수 방법 등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드렸습니다.
이어서 강기남 부위원장님께서 131쪽 2018년도 시간제공무원의 단속 실적과 함께 행정처분 내역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드렸습니다.
계속해서 강기남 부위원장님께서 131쪽 교통계도 기간제근로자 사업내역에 대해서 서면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래서 자료는 제출해드렸습니다.
이어서 이재현 위원님께서 택시 운수종사자 선진지 견학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요구하셨습니다.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년에 택시운수종사자 선진지 견학은 10월경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대상 국가는 일본이고요. 개인택시 20명, 법인택시 20명 그리고 인솔공무원 2명 해서 42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선정은 개인택시조합하고 법인택시에서 추천을 해서 선정을 합니다. 추천하는 기본요건은 5년 이상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을 해서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사람 중에서 장기근속을 하고 그리고 모범적인 종사자분으로 해서 추천토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을 선택한 이유는 작년에는 대만을 했습니다. 그런데 택시의 선진국이라고 하는 일본에 가서 벤치마킹 하는 것이 맞다라고 해서 금번에 예산을 다소 좀 증액을 해가지고 추진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기대효과는 선진지 견학을 통해서 택시 운수종사자의 서비스 마인드 향상과 선진운송기법 습득을 통해서 택시산업의 발전을 도모코자 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최우규 위원님께서 122쪽 2019년도 운수업체 재정지원 세부계획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드렸습니다.
계속해서 박정옥 위원장님과 이재현 위원님께서 123쪽 2019년도 버스승강장 신규설치 20개소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정옥 위원장님께서 123쪽 버스승강장 온기텐트 개선방안에 대해서 설명을 요구하셨습니다.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에 설치된 온기텐트는 총 8개소인데요. 8개소가 예산에 맞추다 보니까 품질이 좀 떨어집니다. 그리고 설치장소가 일부 적당치 않아서 보행자라든가 또 버스승강장을 이용하시는 분들한테 오히려 도움을 드리는 게 아니고 불편을 초래하는 지금 상황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시행착오를 거울 삼아가지고 금년도에 설치하는 온기텐트에 대해서는 텐트형과 쉘터 일체형이 있는데 그것 2개소가 설치되어 있는 시흥시하고 서울을 각각 방문을 해서 장단점을 비교해 가지고 두 가지형을 절충해서 설치하는 방안으로 방향을 잡을까 합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최광현 대중교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답변이 안 되었거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경숙 위원님 보충질의하십시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답변이 안 되었거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경숙 위원님 보충질의하십시오.
○윤경숙 위원 답변 잘 받았습니다. 지금 지난번에 제가 온기텐트를 지적을 했어요. 그렇죠? 그런데 예산에 맞추다 보니까 품질이나 설치장소 이것 적당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셔서 짧게 말씀드릴게요. 잘못된 시행착오로 인정을 하셔서 이렇게 예산낭비가 됐어요, 일단. 오히려 오고 가는 시민들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불편을 초래하고 의아하게 생각하면서 저 또한 그랬습니다. 도대체 이 예산을 왜 이런 식으로 쓰고 있을까 하면서 저는 주민들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주민들의 정말 가려운 곳이 뭔지를 알고 긁어줄 줄 아는 행정이 되어야 하는데 주민들은 승강장에 몰려 서있고 온기텐트는 옆에 외따로 혼자 주민들 오가는 것을 방해하고 덩그러니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받아본 자료 안전쉘터 비가림막 이것을 보니까요. 이것 너무 좋고요. 그리고 별도로 이렇게 설치하는 것보다 오히려 지하주차장에 이렇게 지하도 들어가다 보면 조각식 투명커튼 있잖아요. 그런 것으로 이렇게 제치고 들어가고 하는 것으로. 그렇게 해가지고 저희가 승강장 뒷면은 돼 있고 천장도 돼 있고 옆면이나 이렇게 앞면 이런 부분을 오히려 따뜻하게 할 수 있는 그런 방법도 기술적인 면에서 고안하면 될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지금 저희가 직접 제가 설치장소를 확인을 안 했기 때문에 섣불리 제가 어떤 게 좋다, 나쁘다라고 말씀하기는 그런데요. 투명비닐형이다 보니까 승객으로 이용하시는 시민분들의 시야를 가릴 수가 있답니다, 그게. 그래서 버스번호 식별이 안 되고 그러다 보니까 제품에 어떤 우수성이 좀 뒤따라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텐트형으로 된 형식이 있고요. 윤경숙 위원님께서 지난번 지적하신 것처럼 기존정류장에다가 이렇게 둘러치는 곳이 있는데 지금 저희가 파악한 바로는 시흥시에 그런 사례가 있어서 저희가 직접 보고 과연 그게 이용자분들이나 어떤 불편이 있는지 좀 파악을 더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과연 텐트형이 좋은지, 승차형으로 승강장에다 이렇게 테두리 해서 하는 게 좋은지 그것을 아직 좀 제가 판단이 안 서고요. 서울의 경우에는 텐트형이 좀 많거든요. 텐트형이 많아서 그런데 지금 저희가 설치한 8개소보다 품질이 좋은 그리고 또 디자인도 좀 우수한 그런 시설을 하다보니까 그 승강장 이용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시는 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윤경숙 위원 별도로 옥상옥으로 이 중으로 되는 것 같아요. 승강장에 지금 사실 자꾸 기술적인 발전이 돼서 여기에 지금 안심벨도 있고요. 기존 BIS모니터도 있고 이런 궁금한 것, 버스가 지금 실시간으로 어디에서 오고 있는지를 궁금해 하는 그런 시민들이 별도로 해놓은 데 감옥처럼 가서 따뜻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서 있겠다? 이런 것은 조금 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일단 승강장을 설치했으면 거기에 서 있는 분들의 그런 온기나 이런 것을 더 적정하게 해드려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별도로 이렇게 승강장 따로 또 따뜻하게 온기텐트 따로 이것은 저는 적당하지가 않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버스에 승차하려는 그 입장이 돼서 한번 나라면 어떻게 어떤 것이 편리한가를 다시 한번 심사숙고를 하셔서 다시는 이런 잘못된 시행착오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그리고 또 저는 버스를 가끔 이용하는 이런 측면에서 굉장히 승강장이 지저분하기 이를 데가 없었어요. 그래서 도대체 이것은 언제 이것을 닦는가 하는데요. 광고물이 막 덕지덕지 붙어있는 것도 지금 저희 동네에 가보면 있습니다. 지금 보니까 시설물 유지보수나 세척용역이나 이런 게 있네요, 유지보수가. 그런데 어떻게 도대체가 제가 타는 곳에서는 항상 이렇게 지저분한지 이게 알 수가 없네요.
그리고 또 저는 버스를 가끔 이용하는 이런 측면에서 굉장히 승강장이 지저분하기 이를 데가 없었어요. 그래서 도대체 이것은 언제 이것을 닦는가 하는데요. 광고물이 막 덕지덕지 붙어있는 것도 지금 저희 동네에 가보면 있습니다. 지금 보니까 시설물 유지보수나 세척용역이나 이런 게 있네요, 유지보수가. 그런데 어떻게 도대체가 제가 타는 곳에서는 항상 이렇게 지저분한지 이게 알 수가 없네요.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지난번 행감 때도 지적을 하셨던 그런 내용인데요. 지금 관내에 버스승강장에 그런 어떤 서비스 질이나 어떤 미관문제가 저희가 지금 재향군인회를 통해서 세척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 만족스러울 정도로 지금 진행되지는 못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어떤 개선점을 찾아서 정류장에 어떤 쾌적성 또는 이렇게 어떤 청결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찾아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윤경숙 위원 저는 참고로 관악역 앞에 석수1동 그 역을 많이 이용하는데요, 버스승강장을. 그런데 연 5회 분할세척 이것을 보니까 깜짝 놀랐어요. 연 5회 정도면 제 눈에 틀림없이 세척하고 난 후에 깨끗함이 눈에 띄었을 텐데 저는 전혀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항상 지저분해요. 그래서 1년에 한 번 하나 어쩌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보니까 연 5회예요. 이것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고 있는지 한번 더 점검하시고 그냥 믿고 이렇게 맡겨놓은 상태 말고 한번쯤은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예, 알겠습니다.
○윤경숙 위원 이상입니다.
○이재현 위원 쾌적하고 편리한 버스승강장 설치를 위해서 많이 노력하시는 우리 최광현 과장님께 아주 찬사를 보냅니다. 사람이 이용하는 곳이라 치우고 치워도 한 없이 계속적으로 지저분한 것은 버스승강장뿐만 아니라 어디든지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행강 때도 제가 지저분한 얘기를 많이 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안 하고요.
겨울철을 대비해서 지금 온열의자를 설치를 했잖아요. 그래서 제가 온열의자를 앉아봤어요. 아주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의문이 가는 게 좀 생겼어요, 몇 가지가. 그 온열의자의 상판이 하얗잖아요. 흰색인데 옆에 테두리를 실리콘으로 쐈더라고요. 우리 사람의 손이 가면 그 실리콘 정도는 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고 쇠로 돼 있어도 용접을 해도 떨어지는데 이것 좀 약하지 않을까. 그리고 상판이 이렇게 눌렀다하면 굴렁굴렁 그래요, 그게. 그래서 그러한 부분이 좀 약하지 않을까. 지금은 그런 대로 새것이니까 괜찮지만 그런 생각과 이 온열의자로 인해서 여기 누군가가 앉아서 전기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감전의 사고가 났을 때는 또 어떻게 할까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왜냐하면 아까처럼 약하다 보면 언젠가는 또 이렇게 떨어질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이 들었고 우리 안양시에서는 그런 보험이 어떻게 잘돼 있을까 이런 부분. 또 승강장에 가면 일단은 그냥 협소해요. 우리 워낙 또 폭이 좋은 데다 이렇게 하다 보니까 우선 우리 롯데백화점 평촌점 같은 데는 넓은데 다른 데는 거의 다 협소하고 또 어둡다. 어두워요, 좀. 그래서 밝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리고 춥고 아까 말씀, 비바람이 쳤을 때 그대로 그냥 맞을 수 있는 상황 이런 부분들이 아마 지적사항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은 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얘기 좀 해주십시오.
겨울철을 대비해서 지금 온열의자를 설치를 했잖아요. 그래서 제가 온열의자를 앉아봤어요. 아주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의문이 가는 게 좀 생겼어요, 몇 가지가. 그 온열의자의 상판이 하얗잖아요. 흰색인데 옆에 테두리를 실리콘으로 쐈더라고요. 우리 사람의 손이 가면 그 실리콘 정도는 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고 쇠로 돼 있어도 용접을 해도 떨어지는데 이것 좀 약하지 않을까. 그리고 상판이 이렇게 눌렀다하면 굴렁굴렁 그래요, 그게. 그래서 그러한 부분이 좀 약하지 않을까. 지금은 그런 대로 새것이니까 괜찮지만 그런 생각과 이 온열의자로 인해서 여기 누군가가 앉아서 전기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감전의 사고가 났을 때는 또 어떻게 할까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왜냐하면 아까처럼 약하다 보면 언젠가는 또 이렇게 떨어질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이 들었고 우리 안양시에서는 그런 보험이 어떻게 잘돼 있을까 이런 부분. 또 승강장에 가면 일단은 그냥 협소해요. 우리 워낙 또 폭이 좋은 데다 이렇게 하다 보니까 우선 우리 롯데백화점 평촌점 같은 데는 넓은데 다른 데는 거의 다 협소하고 또 어둡다. 어두워요, 좀. 그래서 밝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리고 춥고 아까 말씀, 비바람이 쳤을 때 그대로 그냥 맞을 수 있는 상황 이런 부분들이 아마 지적사항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은 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얘기 좀 해주십시오.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말씀이 온당하고요. 지금 616개의 버스승강장 중에서 쉘터형으로 된 게 400여개가 되는데 그것을 한정된 재원으로 이렇게 전수교체나 이렇게 정비를 못하고 한정된 재원에서 연차적으로 단계별로 하다보니까 그런 미진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최대한 노력을 해서 그런 어떤 부분들을 개선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혹시 보험은 그런 데에 들어 있나요?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그것은,
○이재현 위원 안양시 보험 들어 있으니까 또 그런 것으로 될 수도 있고, 그렇죠?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네, 그런 것은 없는 것 같고요. 감전부분은 그 제품 자체가 감전 자체가 안 되는 제품으로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재현 위원 아, 그래요?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그래서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재현 위원 그러면 다행이고요. 왜냐하면 혹시나 그냥 앉아서 있다 보니까 그런 생각이 문득 들어가지고 말씀드렸고요. 그런 것도 앞으로 좀 이렇게 파손과 그런 부분, 지금 말씀드렸던 부분을 한번 체킹을 좀 해서 제가 안산에 갔는데 안산의 것은 그런 부분이 없이 아주 갈색으로 됐었어요. 밤에 봐서 검정인지 갈색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느낌 전혀 없이 그냥 쇠로 됐는데 아주 따뜻하고 누워보니까 그냥 바람이 불어도 잠이 오겠더라고요. 아주 따뜻했어요. 그런 느낌 좋았고요. 그런데 우리 것은 조금 약했던 그런 느낌이 들어서 그렇고요.
버스정류장 내 안전쉘터 시범사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126페이지에 있는 부분인데 이 부분도 너무 좋습니다. 우리 안전한 밤거리를 위해서 승강장 내 CCTV 설치는 당연한 거고요. 또 이러한 부분에서 LED조명도 조도를 좀 밝게 해가지고 범죄로부터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 또, 사고가 났을 때 벨을 눌러가지고 긴급 호출할 수 있는 이러한 시스템 또, 승강장 내에서 핸드폰이나 이런 것을 충전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 이런 부분들을 좀 안양시내에 많이 늘려가지고 우리가 삶의 질에 좀 한번 더 가까이 다가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버스정류장 내 안전쉘터 시범사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126페이지에 있는 부분인데 이 부분도 너무 좋습니다. 우리 안전한 밤거리를 위해서 승강장 내 CCTV 설치는 당연한 거고요. 또 이러한 부분에서 LED조명도 조도를 좀 밝게 해가지고 범죄로부터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 또, 사고가 났을 때 벨을 눌러가지고 긴급 호출할 수 있는 이러한 시스템 또, 승강장 내에서 핸드폰이나 이런 것을 충전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 이런 부분들을 좀 안양시내에 많이 늘려가지고 우리가 삶의 질에 좀 한번 더 가까이 다가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고맙습니다.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예.
○강기남 위원 상습 민원발생지역 중심으로 관외택시, 외부택시 불법영업행위 단속하는 거고. 정류장 질서문란은 어떤 건가요?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대표적인 게 버스정류장에는 택시가 정차해서 영업을 하게 되면 안 됩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에 택시단속을 하는 경우입니다.
○강기남 위원 그럼 주는 이게 사실 관외택시 불법행위 이건가요?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예. 제가 설명을 좀 드려도 될까요?
○강기남 위원 택시회사에서 좀 강력하게 요구를 했나 보네요.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그렇죠. 4년 전으로 거슬러 가는데요. 관내택시들이 인덕원이나 평촌역에 서울택시로 인해 가지고 영업에 큰 지장이 있어서 택시업계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어서 저희가 시에서 필요성이 인정이 돼갖고 사업을 시행하게 된 것입니다.
○강기남 위원 네. 저도 가끔 택시를 타면 ‘서울택시입니다’하고 내린 경우가 상당히 많아요. 그럼 그게 승차거부인가 봐요?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그러니까 서울택시가 다른 지역 그러니까 타도영업을 할 때 승차거부는 승차거부로 성립이 안 됩니다.
○강기남 위원 아, 다른 데는? 안양택시만 이제,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예. 안양택시 그 관내택시가 승차를 거부했을 때 그게 과태료대상이고요.
○강기남 위원 네. 그러니까 이것 상당히 기분 나빠요, 몇 번 이렇게 당하다보면. 빨리빨리 얘기 안 하고 꼭 타고 가자고 그러면 얘기를 하더라고 이게. 그래갖고, 하여튼 그렇죠. 외부택시는 이렇게 몰아내야 되는데 옛날부터 사실 이게 이렇게 하는 것을 저도 봤습니다.
그리고 몇 달 전에 대림대사거리에서 사고 한 번 났었죠?
그리고 몇 달 전에 대림대사거리에서 사고 한 번 났었죠?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사망사고.
○강기남 위원 할머니 치어갖고 버스로. 저도 들은 얘기인데 났었죠? 몇 달 안 된 것 같은데 지금.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그 사망사고가,
○강기남 위원 또 아시면서 모른다고 하지 마시고.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사망사고 건은 제가 들었는데 그 사고는 지금 제가 파악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강기남 위원 아니 대중교통과에서 관할하는 건데 그것을 파악을 못하면 어떡해요. 그것은 아시겠지. 아니 어쨌든 그것을 따지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런 일이 있었냐 여쭤보는 건데.
그리고 카메라가 달린 버스들이 몇 대나 있나요, 안양에? 그게 주정차 단속카메라인가요?
그리고 카메라가 달린 버스들이 몇 대나 있나요, 안양에? 그게 주정차 단속카메라인가요?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네네.
○강기남 위원 대략적으로 몇 대나 있어요?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지금 8대 정도로 해서,
○강기남 위원 8대요?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예, 그렇죠. 앞차 지나간 다음에 한 10분 뒤에,
○강기남 위원 그러면 그것은 주가 주정차만 단속하는 건가요?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네네.
○강기남 위원 차선이탈이나 불법주행 이런 것은,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주정차만 단속합니다.
○강기남 위원 왜냐하면 버스가 버스를 단속하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 버스들이 운전을 막 그냥 끼어들고 주로 신호를 위반하는 게 많아요, 보면. 신호 위반이 많죠. 아무래도 빨리 가야 되니까. 빨리 가서 쉬고 막 해야 되는데 또 기본 탕수가 있으니까 빨리빨리 하는 건데 나중에는 그런 것도 필요하겠네요. 하도 신호위반이 잦아갖고 하여튼 그런 게 좀 있습니다. 하여튼 잘 좀 관리하셔 갖고 대중교통문화가 발달할 수 있게끔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예, 알겠습니다.
○최우규 위원 최우규 위원입니다.
우리 최광현 대중교통과장님 늘 고생 많으시고 수고하신다는 말씀드리면서 안정적 운행여건 조성을 위한 운수업체 재정지원에 대해서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버스업체가 11개 업체인가요?
우리 최광현 대중교통과장님 늘 고생 많으시고 수고하신다는 말씀드리면서 안정적 운행여건 조성을 위한 운수업체 재정지원에 대해서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버스업체가 11개 업체인가요?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전세버스 하나 그다음에 시내버스 둘, 마을버스 여덟 개 되겠습니다.
○최우규 위원 그래서 유가가 이렇게 지원되는 것을 보니까 유가보조금이 한 158억 정도가 돼요, 버스가, 맞죠?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예.
○최우규 위원 그 정도로 지원이 많이 된다. 삼영운수 예를 보면 2018년도에 지출된 게 31억 9천 800만원 정도인데 월 한 2억 6천만원이에요. 그러면 삼영운수 같은 경우는 버스가 몇 대나 되는 거죠?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지금 한 650대 됩니다. 보영운수 포함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최우규 위원 보영운수 포함해서?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예.
○최우규 위원 그렇군요. 그러면 삼영운수, 보영운수 별도로 몇 대 몇 대는,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그것은 한 50퍼센트 정도, 6 대 4 정도 됩니다.
○최우규 위원 50퍼센트 정도, 6대 4. 600대면 한 300대, 300몇 십대 이렇게 된다라고 보이네요. 이게 지금 전체사업비를 보면 514억 9천 700만원인데 이게 다 시비인가요?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이것은 위원님 이해를 돕고자 말씀을 드리는데요. 일반주유를 하게 되면 거기에 붙은 유류세가 울산광역시로 갑니다. 그러면 울산광역시에서 다 모아놨다가 각 지자체에 안분해서 저희한테 국비로 자동차세로 세입부서로 들어옵니다. 그것을 가지고 그 재원을 가지고 저희가 유가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최우규 위원 그러게요. 이게 시비는 전혀 아닌 것 같은데 써있지를 않아갖고 사업비내역에.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네. 국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최우규 위원 나중에는 그렇게 써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재정지원도 보면 참 적지가 않은 것 같아요. 버스도 33억 또, 환승할인손실보전금을 보면 84억 정도가 되는데 이것은 전 버스 아까 11개 업체 전부에게 나눠주는 것이 되겠죠?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지금 이 33억 재정지원은 마을버스를 뺀 시내버스 삼영하고 보영만 해당이 되겠습니다.
○최우규 위원 마을버스는 환승이 안 되나요, 그러면?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재정지원.
○최우규 위원 아, 재정지원.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네, 재정지원. 마을버스는 환승할인하고, 청소년할인은 마을버스도 해당이 되고요.
○최우규 위원 예. 제가 서로 엇갈린 것 같네요. 일단은 이것은 이렇게 넘어가고 나중에 또 시간을 갖고 좀더 질의를 드리기로 하고.
혹시 병목안 쪽으로 버스를 운행해달라는 이런 민원 들어온 적 없나요, 시에?
혹시 병목안 쪽으로 버스를 운행해달라는 이런 민원 들어온 적 없나요, 시에?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병목안에는 저기 창박골차고지가 현재 있어서 많은 노선이 운행되기 때문에,
○최우규 위원 아니 그쪽 말고 차고지 있는 쪽 말고 이번에 도로가 넓어진 저기 어디라고 그래야 되나요, 그것을?
○도로교통사업소도로과장 김종강 최경환성지 쪽으로요.
○최우규 위원 네네. 천주교성지 쪽으로 그런 민원이 저한테는 많이 빗발치게 들어오는데 그런 민원이 전혀 없었나요?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네. 저희한테는 아직은, 예.
○최우규 위원 그렇군요. 일단 거기의 민원을 많이 받는데 거기는 어떤 식으로 버스가 들어가야 좋을 것인지에 대해서 검토 한번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버스 매연단속은 어느 부처에서 하시나요?
그리고 버스 매연단속은 어느 부처에서 하시나요?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환경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최우규 위원 환경과에서 하는군요. 일단 돈을 많이 주는, 여기서도 계도 정도는 하지 않나요? 오늘 아까 점심을 먹으러 가다가 3번 버스예요. 3번 버스를 봤는데 정말 지나칠 만큼 매연을 품고 이렇게 다니는 버스를 보고 아주 그냥 마음이 좀 아팠는데.
(자료 제시)
우리 박달동 지나가는, 매연을 아주 온 거리를 그냥 휘감을 정도로, 이것 3번 버스인데요. 이런 경우는 동영상을 가지고 신고를 하면 되나요? 환경과요?
(자료 제시)
우리 박달동 지나가는, 매연을 아주 온 거리를 그냥 휘감을 정도로, 이것 3번 버스인데요. 이런 경우는 동영상을 가지고 신고를 하면 되나요? 환경과요?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예, 환경보전과입니다.
○최우규 위원 그럼 이렇게 이런 매연 정도면 어느 정도의 벌금을 맞거나 이렇게 하게 되는지는 모르시죠?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네.
○최우규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일단 병목안 부분에 대해서 또 이렇게 좀 한번 검토를 해주시고요. 병목안이 아니라 수리산 성지 쪽으로.
그리고 시외버스 공영터미널 건립에 대해서는 추후 개별적으로 이렇게 좀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하시죠. 답변 감사드리고요.
질의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시외버스 공영터미널 건립에 대해서는 추후 개별적으로 이렇게 좀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하시죠. 답변 감사드리고요.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조금 빠진 것 같아 가지고요.
이렇게 보니까 택시운전사들 선진지 견학, 버스 운수종사자들 지원사업이 굉장히 많네요, 그렇죠? 버스를 얘기하려고 그럽니다. 지금처럼 버스를 운행하는 분들이 이런 지원을 많이 받으면서 자기네 버스 관리는 안 하고 이게 문제예요. 또한 서비스 개선문제에서 버스기사가 성질 내면 굉장히 또 심해요. 울렁울렁하게끔 많이 달리다 보면 문고리도 잘 못 잡고 넘어지시는 분도 계시는데 이러한 부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버스가 승강장에 정확한 위치, 사각에 버스승강 이렇게 라인 그어놓은 안쪽에 들어와야 되는데 항상 버스운전사들 보면 그 라인 밖에 버스 한 대를 더 댈 수 있는데도 뛰어가서 타야 될 정도로 이렇게 대고 있어요. 교육의 문제에서 뭔가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싶어요. 이러한 교육도 좀 필요하고 우리가 서비스를, 어차피 버스는 서비스지 않습니까? 많이 좋아졌어요.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는데 이러한 서비스 질적인 문제에서 우리 아직 멀었다. 우리 안양시에서 지원해 주고 공무원님들이 엄청 많은 교육을 시키고 하면 뭐합니까? 이분들이 행하지 않으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문제 매연절감으로 해서 경유차 없앤다고 막 이러고 있고. 제한을 두고 벌금 먹이고 그러는데 버스는 벌금도 안 물고 그냥 그대로 먼지 털고 다니면 안 되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재를 가하고 이런 부분이 있는 회사는 제한을, 우리 지원사업에서 좀 벌점을 줘가지고 문제를 제기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우리 안양시에서 목소리를 키웠으면 어떨까 해서 마지막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니까 택시운전사들 선진지 견학, 버스 운수종사자들 지원사업이 굉장히 많네요, 그렇죠? 버스를 얘기하려고 그럽니다. 지금처럼 버스를 운행하는 분들이 이런 지원을 많이 받으면서 자기네 버스 관리는 안 하고 이게 문제예요. 또한 서비스 개선문제에서 버스기사가 성질 내면 굉장히 또 심해요. 울렁울렁하게끔 많이 달리다 보면 문고리도 잘 못 잡고 넘어지시는 분도 계시는데 이러한 부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버스가 승강장에 정확한 위치, 사각에 버스승강 이렇게 라인 그어놓은 안쪽에 들어와야 되는데 항상 버스운전사들 보면 그 라인 밖에 버스 한 대를 더 댈 수 있는데도 뛰어가서 타야 될 정도로 이렇게 대고 있어요. 교육의 문제에서 뭔가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싶어요. 이러한 교육도 좀 필요하고 우리가 서비스를, 어차피 버스는 서비스지 않습니까? 많이 좋아졌어요.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는데 이러한 서비스 질적인 문제에서 우리 아직 멀었다. 우리 안양시에서 지원해 주고 공무원님들이 엄청 많은 교육을 시키고 하면 뭐합니까? 이분들이 행하지 않으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문제 매연절감으로 해서 경유차 없앤다고 막 이러고 있고. 제한을 두고 벌금 먹이고 그러는데 버스는 벌금도 안 물고 그냥 그대로 먼지 털고 다니면 안 되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재를 가하고 이런 부분이 있는 회사는 제한을, 우리 지원사업에서 좀 벌점을 줘가지고 문제를 제기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우리 안양시에서 목소리를 키웠으면 어떨까 해서 마지막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이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제가 또 몇 가지만 하겠습니다.
제가 질의한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서는 잘 받았고요. 이것은 답변서로 대체하겠습니다.
지금 강기남 위원님께서 질의한 부분인데요. 택시가 지금 서울택시가 안양에서 많이 다니셔요. 그런데 저희가 아까 얘기했듯이 광명역에 가면 저희가 안양택시를 탈 수가 없습니다. 많이 민원 받으셨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제가 또 몇 가지만 하겠습니다.
제가 질의한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서는 잘 받았고요. 이것은 답변서로 대체하겠습니다.
지금 강기남 위원님께서 질의한 부분인데요. 택시가 지금 서울택시가 안양에서 많이 다니셔요. 그런데 저희가 아까 얘기했듯이 광명역에 가면 저희가 안양택시를 탈 수가 없습니다. 많이 민원 받으셨죠?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예.
○위원장 박정옥 그런데 우리 안양시는 서울택시를 누구나 인덕원에서나 평촌역에서 탈 수가 있어요, 보면. 왜? 그만큼 단속을 안 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불편사항이 상당히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19년도부터는 우리 어르신들 일자리 창출을 하셔가지고 좀 이렇게 배분하셔 가지고 그냥 몰래카메라 찍어가지고 신고하게끔 할 수 있게끔 그런 제도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안양시에도 지자체 지자체 계속 우리 말로만 하고는 있지만 이런 실천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강력하게 단속 좀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가능하시죠?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예. 하여튼 관외택시들의 어떤 영업부분은 저희가 지속적으로 지금 계속 체킹하고 있습니다. 예.
○위원장 박정옥 우리 안양택시 타려고 광명역에서 타려고 하면 벌써 저기서 호루라기 불고 쫓고 막 난리고 사진 찍고 난리더라고요. 저도 그 모습을 몇 번을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왜 우리는 거기 광명시에 왜 당하고 있고 우리 안양시는 왜 베푸는지 이런 부분에 좀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강력하게 좀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그리고 시내버스에 대해서 아마 제가 알기로는 그 차에 모니터링을 시키기 위해서 봉사단이 타고 다니시는 것 같아요.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예, 실버모니터요원.
○위원장 박정옥 실버모니터링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아마 난폭운전이나 주차위반 저기나 버스정류장에서 이렇게 미비한 부분에서 아마 다 채점을 하고 다니시는 것 같아요. 다니면서 운전수가 전화를 받나 안 받나 이런 부분을 다 체크를 하고 다니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우리 시에서 검토 좀 해주십사 또 부탁드리겠습니다.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네. 그리고 우리 윤경숙 위원님께서 계속 아까 또 관내 쉘터 가지고 말씀 많이 하셨는데 제가 아까 질의하기 전에 하면서 얘기했듯이 이 쉘터형이 이렇게 잘돼 있잖아요. 지붕과 옆면, 뒷면에 다 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 옆면과 해가지고 하면 밑에다 의자에다 열선을 깔아준다든가 그렇게 하면서 비닐 저기 투명으로다가 커튼식으로 이렇게 돌려주면 따뜻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부분도 타시에도 있지만 우리 안양시에서 타시에서 우리 안양시에 벤치마킹 올 수 있게끔 그렇게 또 연구 좀 해주시고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도로교통사업소대중교통과장 최광현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네.
최광현 대중교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우리 교통정책과장님, 제가 사진을 지금 보내드렸습니다. '옐로카펫'의 사진을 보내드렸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옐로카펫'을 설치하지 못할 부분에 지금 설치를 한 겁니다. 그림을 보니까 예쁘죠? 눈에 확 띄고.
최광현 대중교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우리 교통정책과장님, 제가 사진을 지금 보내드렸습니다. '옐로카펫'의 사진을 보내드렸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옐로카펫'을 설치하지 못할 부분에 지금 설치를 한 겁니다. 그림을 보니까 예쁘죠? 눈에 확 띄고.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위원장 박정옥 그래서 이런 부분을 할 수 있게, 힘든 부분을 우리 안양시에서 올해도 초록재단, 우리 도로교통소장님 제가 보냈어요. 사진을 보냈습니다.
○도로교통사업소장직무대리 우종관 네, 보냈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2017년도에 우리 우종관 소장님이 도로교통과장님 계실 때 '옐로카펫' 설치를 했습니다. 그때 5군데를 처음에 실시해서 안양시에서 처음으로, 맞죠?
○도로교통사업소장직무대리 우종관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그때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도로교통사업소장직무대리 우종관 위원장님께서 고생을 더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네, 맞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5분발언 하면서 다른 벤치마킹 가져와서 저희 안양시에다 처음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도 5군데 했고 올해도 5군데 한다는데 못하는 학교는 또 많이 소외감이 가고 있어서 지금 제가 이런 벤치마킹을 또 사진을 가지고 왔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하기 힘든 데는 올해 5군데를 우리 안양시에서 해가지고 같이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도로교통사업소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알겠습니다.
○도로교통사업소시설공사과장 김의호 시설공사과장 김의호입니다.
저희 과는 1건이 되겠습니다.
최우규 위원님께서 페이지 133쪽 박달복합청사 건립공사 등 6개 현장에 대한 공사업체 선정자료를 요구하셨습니다.
6개 현장에 대한 시공업체, 하도급업체 현황에 대한 자료는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현재 6개 현장 중 2개소만이 착공하여 공사 시공업체가 선정되었으나 나머지 4개소는 설계용역중에 있어 현재 시공업체가 선정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상 답변 마치겠습니다.
저희 과는 1건이 되겠습니다.
최우규 위원님께서 페이지 133쪽 박달복합청사 건립공사 등 6개 현장에 대한 공사업체 선정자료를 요구하셨습니다.
6개 현장에 대한 시공업체, 하도급업체 현황에 대한 자료는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현재 6개 현장 중 2개소만이 착공하여 공사 시공업체가 선정되었으나 나머지 4개소는 설계용역중에 있어 현재 시공업체가 선정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상 답변 마치겠습니다.
○최우규 위원 우리 김의호 과장님 답변 잘 들었고요.
여기 한번 박달복합청사 건립공사에 대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아까 우리 위원장님하고 위원들이 다 나갔다온 데인데 이렇게 보면 건축 그래서 태윤건설이 있고 보미건설이 있고 서영건설이 있어요.
여기 한번 박달복합청사 건립공사에 대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아까 우리 위원장님하고 위원들이 다 나갔다온 데인데 이렇게 보면 건축 그래서 태윤건설이 있고 보미건설이 있고 서영건설이 있어요.
○도로교통사업소시설공사과장 김의호 네.
○최우규 위원 그럼 3개 업체가 낙찰을 받은 건가요?
○도로교통사업소시설공사과장 김의호 네. 공동도급입니다.
○최우규 위원 아, 공동도급이라는 게 또 있어요?
○도로교통사업소시설공사과장 김의호 예.
○최우규 위원 그렇군요. 그렇게 되고 그 밑에 보면 전기가 또 별도로 발주가 되나 봐요?
○도로교통사업소시설공사과장 김의호 별도 발주입니다.
○최우규 위원 네. 전기, 통신, 소방.
○도로교통사업소시설공사과장 김의호 예.
○최우규 위원 아, 이렇게. 그러면 공동발주가 될 때는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거죠?
○도로교통사업소시설공사과장 김의호 …….
○최우규 위원 잘 모르시면. 3개 업체가 공동으로 참여를 했다는 얘기인가요, 그러면 입찰에?
○도로교통사업소시설공사과장 김의호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최우규 위원 그렇게 되는 건가요. 그러면 박달복합청사 건립공사에는 건축, 전기, 통신, 소방으로 해서 입찰을 해서 낙찰이 되면 이게 완성까지 되는 건가 보죠?
○도로교통사업소시설공사과장 김의호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최우규 위원 마무리, 죄송합니다. 여하튼 또 이런 공사가 차질 없이 잘 되게끔 부탁말씀드리고요.
마지막으로 또 한마디 하겠습니다. 지역업체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렇게 각별히 신경 좀 써주시고. 그리고 자료가 전년도보다는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정말. 고맙다는 말씀드리고요. 또 어느 과를 지정을 하지 않겠습니다마는 또 유난히 어느 과가 잘돼 있고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한데 자료만큼은 저희 위원회의 시간을 축소하기 위해서 자료도 각별히 또 지금처럼 잘 신경 좀 써주시고, 우종관 소장님 꼭 자료가 잘못됐을 때는 점검해서 이렇게 좋은 자료가 제출될 수 있도록 부탁말씀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한마디 하겠습니다. 지역업체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렇게 각별히 신경 좀 써주시고. 그리고 자료가 전년도보다는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정말. 고맙다는 말씀드리고요. 또 어느 과를 지정을 하지 않겠습니다마는 또 유난히 어느 과가 잘돼 있고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한데 자료만큼은 저희 위원회의 시간을 축소하기 위해서 자료도 각별히 또 지금처럼 잘 신경 좀 써주시고, 우종관 소장님 꼭 자료가 잘못됐을 때는 점검해서 이렇게 좋은 자료가 제출될 수 있도록 부탁말씀드리겠습니다.
○도로교통사업소장직무대리 우종관 네, 알겠습니다.
○최우규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최우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의호 과장님, 이 박달종합복합청사 건립공사에 대해서 지금 건축 세 부분이 들어오셨는데 원래는 여기가 단독으로 가야 되는 게 맞지 않습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의호 과장님, 이 박달종합복합청사 건립공사에 대해서 지금 건축 세 부분이 들어오셨는데 원래는 여기가 단독으로 가야 되는 게 맞지 않습니까?
○도로교통사업소시설공사과장 김의호 여기 우리가 입찰을 할 때 적격심사를 하거든요. 적격심사를 하려다 보니까 이 사람들이 공동으로 연합을 해가지고 그 점수를 맞추기 위해서 이렇게 신청을 해가지고 이게 입찰이 된 겁니다.
○위원장 박정옥 공동으로 지금,
○도로교통사업소시설공사과장 김의호 네. 그러니까 대표건설사는 태윤건설에서 하고 있고요. 이 사람들은 같이 보조를 해주는 거죠. 나머지 같이,
○위원장 박정옥 결론은 보미, 서영은 하청으로 가는 것 같아요, 제가 보니까. 면적이 넓고 공사가 커서 이렇게 같이 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보면 태윤건설이 주 두목이고 나머지는 하청업체로 가지 않나 그런 생각을,
○도로교통사업소시설공사과장 김의호 하청업체는 아니에요.
○위원장 박정옥 아니에요?
○도로교통사업소시설공사과장 김의호 네.
○위원장 박정옥 아니 공동발주인지 아는데,
○도로교통사업소시설공사과장 김의호 이 지분만 태윤건설이 50퍼센트고 나머지는 25퍼센트씩 그렇게,
○위원장 박정옥 25퍼센트 나눠서 가져가는 것,
○도로교통사업소시설공사과장 김의호 포지션이 있기 때문에 하도급은 아닙니다.
○위원장 박정옥 그래요. 지금 오늘 저희가 아까 추운데 같이 나가셨는데 고생 많이 하셨고요. 앞으로 거기 잘 추진될 수 있게끔 안전하게 할 수 있게끔 잘 지도편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도로교통사업소시설공사과장 김의호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를 생략하고 도로교통사업소, 시설관리공단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종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업무보고 청취를 종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금일의 의사일정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금일 보고된 주요사업들은 시민에 대한 약속임을 명심하시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와 함께 사업추진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는 상하수도사업소와 만안구청, 동안구청 소관 업무보고 청취가 있사오니 위원님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일 회의가 원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245회 임시회 중 도시건설위원회 제3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를 생략하고 도로교통사업소, 시설관리공단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종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업무보고 청취를 종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금일의 의사일정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금일 보고된 주요사업들은 시민에 대한 약속임을 명심하시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와 함께 사업추진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는 상하수도사업소와 만안구청, 동안구청 소관 업무보고 청취가 있사오니 위원님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일 회의가 원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245회 임시회 중 도시건설위원회 제3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 09분 산회)